23/12/2025
한국영양학회-(주)뉴지엄랩, AI 기반 ‘음식이 곧 약’ 및 건강수명 연장 확산 위한 업무협약 체결
정밀영양 AI 기업 ㈜뉴지엄랩(대표이사 김지영)은 국내 영양학 분야를 대표하는 학술단체인 한국영양학회(회장 정효지 교수)와 상호 협력을 위한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AI 기반 정밀영양 기술을 Food-as-Medicine 흐름에 맞춰 고도화하고, 국민 건강수명 연장을 목표로 하는 건강수명 연장 중심의 연구, 교육, 정책 연계를 공동으로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식생활이 개인의 건강과 질병 위험을 좌우하는 핵심 결정임에도 불구하고, 실제 일상에서는 근거 기반으로 관리되기 어렵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뉴지엄랩은 개인의 건강 데이터와 식품 성분, 과학적 근거를 연결해 맞춤형 식단과 장보기, 실천까지 이어주는 AI 정밀영양 엔진을 개발해 왔으며, 한국영양학회는 학술적 권위와 전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영양 분야의 연구와 지식 확산을 선도해 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근거 중심의 AI 정밀영양 생태계를 구축하고,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통용될 수 있는 Food-as-Medicine 표준 모델을 함께 만들어갈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학술대회 및 포럼에서의 기술 세션 구성과 정책 연계 발표 협력, 정밀영양과 식이요법, 기능성 식품 분야 전문가 교류 및 자문 체계 구축, 교육자료와 대국민 홍보 콘텐츠의 공동 활용, 정밀영양 실증 연구 및 국민 식생활 개선을 위한 공동 연구과제 발굴과 수행, 학회 및 디지털 채널을 통한 성과 홍보, 교육 세미나와 워크숍, 정책 심포지엄 개최 등 폭넓은 협력을 추진한다. 또한 장기적 관점에서 국민 건강과 식생활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공동 논의 체계를 마련해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한국영양학회 정효지 회장은 “AI 기술이 식생활과 건강 영역에 빠르게 확산되는 지금, 학술적 근거와 책임 있는 적용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한국영양학회는 ㈜뉴지엄랩과의 협력을 통해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Food-as-Medicine 방향성을 강화하고, 국민 건강수명 연장이라는 건강수명 연장 목표에 기여할 수 있는 실증과 확산을 함께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뉴지엄랩 김지영 대표는 “한국영양학회는 영양 분야에서 학술적 신뢰와 전문성을 상징하는 기관이며, 정효지 회장님과 함께 협력을 시작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 ㈜뉴지엄랩은 AI 기반 정밀영양 엔진을 통해 개인의 건강 데이터를 일상 식품 선택과 연결하고, 식생활을 질병 예방과 건강수명 연장으로 이어지는 실행 가능한 솔루션으로 전환해 나가겠다. 이번 협약은 국내에서의 근거 기반 확산을 가속하는 출발점이며,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에서도 공인된 기관, 연구자,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적극 확대해 세계 시장에서 신뢰받는 Food-as-Medicine AI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B2B 파트너십 관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뉴지엄랩은 다양한 플랫폼에서 빠르게 적용 가능한 정밀영양 AI를 제공해 커머스, 딜리버리, 디지털헬스케어, 검진, 보험 등 파트너사가 사용자 경험을 “편의 중심”에서 “근거 기반 건강 성과 중심”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국영양학회와의 협력은 기술의 학술적 타당성과 신뢰도를 강화하는 동시에,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책임 있는 AI 적용과 확산 모델을 구체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뉴지엄랩은 앞으로도 AI, Food-as-Medicine, 건강수명 연장이라는 국가적 흐름에 발맞춰, 과학적 근거 기반의 정밀영양 기술을 고도화하고 국내외 공신력 있는 기관과의 공동 연구 및 실증, 정책 연계, 글로벌 파트너십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