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1/2026
✅ 폐쇄각 녹내장이란?
안압은 안구 내에서 방수가 생성되고
배출되는 과정에 의해 일정하게 유지됩니다.
정상적으로 방수는 전방각(각막과 홍채 사이의 공간)을 통해 배출되지만,
이 부위가 폐쇄되면 방수의 정상적인 배출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그 결과 방수가 안구 내에 축적되어 안압이 상승하게 되고,
이로 인해 시신경 손상이 발생하여 폐쇄각 녹내장이 발병하게 됩니다.
✅폐쇄각 녹내장 진단과 치료
환자는 안과에서 안압과 전방각 상태를 확인하고,
전방각 폐쇄 원인과 시신경 상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녹내장 위험과 진행 정도를 판단해야 합니다.
초기에는 약물치료를 통해 안압을 조절하지만,
경우에 따라 충분한 효과를 얻지 못하면
레이저 또는 수술적 치료가 필요합니다.
홍채로 인한 방수 흐름 장애가 있을 경우에는
레이저로 홍채에 구멍을 만드는 시술(레이저 홍채절개술)이 효과적이며,
백내장으로 인해 방수 배출이 어려운 경우에는
백내장 수술이 도움됩니다.
전방각이 이미 완전히 폐쇄된 경우에는
녹내장 수술로 새로운 방수 배출로를 만들어 안압을 관리해야 합니다.
✅폐쇄각 녹내장 위험 요인
• 나이: 40세 이후 (백내장의 진행, 수정체의 비대, 그리고 눈의 해부학적 구조 변화 등)
• 시력: 원시일 경우 ( 원시는 전방각이 좁아 위험이 큼)
• 가족력: 가족 중 녹내장 환자 존재 시 위험 상승됨.
• 해부학적 요인: 선천적으로 전방각이 좁으면 위험이 증가하며, 백내장 진행 된 작은 체구의 중년 여성
• 생활 습관: 엎드려 자기, 한쪽으로만 눕기, 거꾸로 운동·물구나무서기, 고글 압박, 코골이, 관악기 연주 등이 안압 상승에 영향 줄 수 있음.
• 약물: 동공을 확대시키는 특정 진정제, 혈관 수축제, 기도 확장제, 식욕억제제, 파킨슨병 치료제, 감기약, 항구토제, 진통제, 항경련제(Topiramate) 등
✅폐쇄각 녹내장 증상
폐쇄각녹내장은
만성 형태와 급성 발작 형태로 나눌 수 있습니다.
만성 폐쇄각녹내장은 간헐적인 안압 상승으로 인해
일시적 시력저하, 안통, 두통이 나타날 수 있으나,
원발개방각녹내장처럼 말기까지
자각 증상이 거의 없는 경우도 존재합니다.
반면 급성 폐쇄각녹내장은 안압이 갑자기 크게 상승하면서
심한 안통, 두통, 시력저하가 빠르게 나타난다.
이와 함께 오심, 구토, 빛을 볼 때 주변에 달무리 현상,
그리고 심한 충혈이 동반됩니다.
✅폐쇄각 녹내장 주의사항
- 고개 숙이는 자세·어두운 곳 피하기
- 스마트폰·독서 장시간 사용 자제 하기
- 물구나무·힘주는 운동·물안경 등 안구 압박 피하기
- 동공 확대 유발 약물(산동제, 항히스타민제 등) 주의하고 의사와 상담하기
- 60세 이상 정기 검진 필수
- 안통, 두통, 충혈, 시력저하, 무지개 달무리 발생 시 즉시 응급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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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성모안과병원 박신형 진료과장은
"
폐쇄각 녹내장은
안압이 갑자기 매우 높아져 시력을 위협할 수 있는 응급질환입니다.
만약 심한 눈 통증, 두통, 시야흐림, 무지개 빛 번짐,
메스꺼움이나 구토가 나타난다면,
이는 급성 발작의 신호일 수 있으므로 즉시 병원을 방문해야 합니다.
이 질환을 예방하는 가장 중요한 치료는
레이저 홍채절개술(LPI)로,
눈 안의 배출 통로를 열어 발작을 막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또한 백내장이 진행된 경우에는
백내장 수술만으로도 전방각이 넓어져 안압이 안정될 수 있어,
치료 시기를 의사와 상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쪽 눈에서 폐쇄각이 발견되면
반대쪽 눈도 같은 위험을 가진 경우가 많기 때문에,
예방적 레이저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일부 약물이나 어두운 환경은 발작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산동검사나 새로운 약을 처방받기 전에는
반드시 폐쇄각 위험이 있다고 의료진에게 알려주십시오.
폐쇄각 녹내장은 초기 증상이 없을 수 있지만,
갑자기 발작이 발생할 수 있는 질환입니다.
정기적인 안과 검진이 시력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
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