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11/2025
2025.10.25-26. 서울 마곡의 오스템 임플란트 사옥에서, 2025년도 대한치주과학회 제 65회 종합학술대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학회에는 신현승 교수님, 조인우 교수님, 이성조 교수님, 강대영 교수님, 김상민 교수님, 안현성 교수님, 이승민 교수님 그리고 치주학교실 의국원 일동이 모두 이틀 간 일정에 참여하였습니다. 대강의실에서는 백명섭 선생님 (37기, R3), 세미나실에서는 강성훈 선생님(38기, R2)의 구연 발표로 첫날을 시작하였습니다. 백명섭 선생님께서는 “Predictive performance of panoramic radiomorphometric indices for tooth loss: a 5-year retrospective cohort study”라는 흥미로운 주제로 연구 부분에서 발표하셨으며, 강성훈 선생님께서는 “Root coverage of recession type 2 defect in mandibular incisors using coronally advanced flap with connective tissue graft following orthodontic treatment” 라는 주제로 임상 부분에서 발표하셨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준비해오신 만큼 발표는 매끄럽고 훌륭했으며 청중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무사히 발표를 마치신 두 분, 그리고 이날 발표를 위해 계속해서 조언해 주시고 도와주신 교수님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또한 이성조 교수님께서 전공의 구연 발표의 좌장을 맡으셔서 세미나를 진행해 주셨습니다. 교수님의 열성적인 피드백과 매끄러운 진행을 통해 저희 의국원뿐 아니라 다른 학교의 전공의들에게도 뜻깊은 자리가 되었을 것 같습니다. 오후 세션에서는 김남윤 선배님(8기)께서 “새로운 선택의 기회(창의성)”이라는 심포지엄에서 “Psychological care for better management – Becoming a pearl alone in the muddy private dental practices”라는 주제로 감동과 재미, 그리고 배움까지 모두 챙기신 발표로 기억에 남는 발표를 해주셨습니다. 첫날 저녁에는 학회에 참여한 교수님들, 의국원 일동이 함께하는 뒤풀이 회식이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는 김남윤 선배님, 허윤준 선배님(13기)께서도 참여하시어 자리를 더욱 빛내주셨습니다. 또한 작년 단국대 치주과를 찾아주셨던 몽골 치과의사 선생님들도 이번 학회를 맞이하여 한국을 다시 찾은 전공의 ‘수미야’와 새로운 전공의들과 함께 회식 자리에 참여하였습니다. 이날의 치주학회 이야기뿐 아니라 일상적인 이야기부터 삶의 자세까지 폭넓은 대화와 정이 도란도란 오고 가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둘째 날에는 강대영 교수님께서 “Inspiration and Recognition Session”이라는 심포지엄에서 “Multivariable analysis to identify predictors of dental implant failure after alveolar ridge preservation : a non-interventional observation study”라는 주제로, 또 이성조 교수님께서는 “역전의 기회(끈기)”라는 심포지엄에서 “GBR, iGBR, Transmucosal GBR: What’s your choice?”라는 주제로 모두의 주목을 끄는 훌륭한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첫날과 마찬가지로 참석한 선생님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는 강연이었으며, 이런 멋진 강의를 해주신 교수님들께 무한한 존경과 자부심을 느꼈습니다. 또한 이날 열린 “치주 토크 콘서트 및 Q&A”에서는 치주과에 관심 있는 자교의 본과 3, 4학년 학생들과 인턴 선생님들이 많이 참여해 주셔서 예비 치주학도들의 열의를 느낄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또한 박일환 선생님(37기, R3)께서는 “Implant placement following staged vertical GBR with a titanium-reinforced d-PTFE membrane for a posterior mandibular defect : a case report”라는 주제의 포스터로 발표를 하셔서 임상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대망의 수상식에서는 자랑스럽게도 강대영 교수님께서 단국대 출신 최초로 “동선신인학술상”을 수상하셨을 뿐만 아니라 “덴티움 JPIS 심사자상” 중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또한 의국원 중에서는 강성훈 선생님께서는 임상 구연 발표에서, 백명섭 선생님께서는 연구 구연 발표에서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하셔서 단국대 치주과의 높은 임상과 연구의 퀄리티를 입증하여 학교의 명예를 드높였습니다. 바쁜 진료 일정 와중에도, 저번 주에 이어 개최된 연이은 학회에 힘드실 텐데도 치주학교실을 대표하여 멋진 강의를 해주신 교수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매 학회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늘 정진하고 공부하여 단국대학교 치과대학병원 치주학교실에 걸맞은 의국원이자 인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이틀 간 고생하셨습니다. #단국대학교치주과학교실 #단국대치주과 #단대치주과 #단주회 #단국대학교치과병원 #오스템임플란트 #대한치주과학회 #65회종합학술대회 #최우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