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2/2025
안녕하세요😊 든든한병원 입니다.
-
“오늘은 일상생활에서 중요한 척추에 관한 이야기를 본원의 심종은 원장님께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
✅척추전방전위증이란 정확히 어떤 질환이고 왜 생기나요?
척추전방전위증은 말 그대로 척추 뼈가 제자리보다 앞으로 밀려나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뼈가 정상 정렬을 유지하지 못하고 앞쪽으로 이동하면서 신경이 지나가는 통로가 좁아지고, 그로 인해 신경이 눌리면서 통증이나 저림, 보행의 불편감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 질환은 주로 두 가지 원인에서 발생합니다. 첫 번째는 퇴행성 변화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디스크나 주변 인대, 관절의 탄력이 떨어지고 균형을 잡아주는 구조물이 약해지면 척추가 앞으로 조금씩 밀리기 쉬워집니다. 대부분의 중장년층 환자에서 나타나는 형태가 여기에 해당됩니다.
두 번째는 척추 분리증에 의한 경우입니다. 척추의 일부가 태어날 때부터 분리되어 있거나 구조적으로 약한 경우에 흔히 발생하며, 선천적인 요인이 원인이 됩니다. 이 경우에는 비교적 젊은 나이에서도 전방전위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만 척추가 앞으로 밀렸다고 해서 모두 수술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신경이 실제로 눌려 증상이 심한 경우에만 수술을 고려하고, 통로가 충분히 넓어 신경 압박이 없다면 비수술적 치료로도 경과 관찰이 가능합니다. 단, 척추뼈가 이미 틀어진 상태 자체는 원래대로 되돌릴 수 없기 때문에, 근육 강화 운동 등을 통해 진행 속도를 늦추는 방식으로 관리하게 됩니다.
-
✅척추관협착증은 나이와 관련이 많다고 하는데, 젊은 사람도 걸릴 수 있나요?
척추관협착증은 신경이 지나가는 통로가 좁아지면서 발생하는 질환으로, 일반적으로는 60세 이상에서 많이 나타납니다.
나이가 들수록 디스크와 인대가 두꺼워지거나 관절이 비대해지면서 신경 통로가 서서히 좁아지기 때문에, 대부분은 퇴행성 변화와 관련이 있습니다.
젊은 사람에게는 흔하지 않지만, 예외적으로 생길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신경관의 크기가 상대적으로 좁은 선천적 구조를 가진 경우나, 척추 전방전위증이나 척추 분리증이 동반되어 구조적으로 신경 압박이 생기는 경우에는 비교적 젊은 나이에서도 협착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경우는 흔한 편은 아니며, 대부분은 나이가 들면서 발생하는 전형적인 퇴행성 협착증이 많습니다.
-
✅넘어지지 않았는데도 척추압박골절이 생길 수 있나요?
네, 충분히 가능합니다. 척추 압박 골절은 꼭 큰 외상이 있어야만 생기는 것은 아니며, 대표적인 원인은 골다공증입니다. 뼈가 약해져 있다면 넘어지지 않았더라도 의자에 앉았다 일어나는 정도의 작은 충격만으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고령층에서는 침대에서 내려오다가, 계단을 오르내리다가, 혹은 화장실에서 방향을 돌리다가도 압박골절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외상이 전혀 없었더라도 골다공증이 있으면 충분히 발생할 수 있는 질환입니다.
치료는 골다공증의 심한 정도와 골절 압박 정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뼈가 비교적 튼튼한 경우에는 단기간 안정과 보조기 착용만으로 회복이 가능한 경우도 있지만, 골다공증이 심하거나 골절이 많이 눌려 있는 경우에는 수술을 통해 인공 시멘트로 뼈를 채워 주는 시술을 진행합니다.
이 수술은 절개하지 않고 부분 마취로 진행하는 비교적 간단한 수술이며, 보통 30분 정도면 끝나고 2~3일이면 퇴원이 가능합니다.
척추 골절을 방치하면 통증 때문에 움직이지 못하고 누워 지내게 되는데, 이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고령 환자에서는 폐렴이나 합병증이 생길 위험이 매우 높아집니다. 그래서 오히려 빨리 통증을 잡고 움직일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예후에 훨씬 좋기 때문에 수술을 권하게 되는 것입니다.
-
-☎ 전화 053-940-3000 ☎️
📲홈페이지
http://www.ddhhospital.com
평일 09시~17시 30분
토요일 09시~13시
점심시간 13시 ~ 14시
👉🏻대구 동구 신암로 120
#대구정형외과 #대구신경외과 #대구내과 #대구마취통증의학과 #대구영상의학과 #대구동구정형외과 #대구동구신경외과 #대구동구내과 #대구동구마취통증의학과 #대구동구영상의학과 #든든한병원 #신암동정형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