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2/2026
안녕하세요.
서울아이비에프여성의원입니다.
임신 준비, 아내만의 몫이라고
생각하고 계시진 않나요?
임신은 부부가 함께 준비하는 과정입니다.
특히 남성의 생활습관은
정자의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게 되는데요.
정자는 약 70~90일 동안 만들어집니다.
즉, 지금의 생활습관이 3개월 뒤 결과로 이어진다는 뜻이죠.
그래서 임신을 계획하고 있다면,
지금부터의 작은 습관 변화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오늘은 남편이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생활습관 가이드 5가지를 안내드리겠습니다.
💙담배를 피우면 정자도 영향을 받아요
흡연은 정자 수와 운동성,
그리고 정자 DNA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요.
✔ 가능하다면 3개월 전 금연
✔ 간접흡연도 최대한 피하기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줄이는 것부터 시작해도 의미가 있어요.
💙술은 적을수록 좋아요
잦은 음주는 정자 생성과
호르몬 균형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 준비 기간에는 가능하면 금주
✔ 불가피하다면 주 1회, 소량
마시는 횟수를 줄이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잠이 부족하면 호르몬도 흔들려요
수면은 남성 호르몬 분비와
직접 연결돼 있어요.
✔ 하루 6~7시간 이상
✔ 가능하다면 밤 12시 이전 취침
야근이나 교대근무가 있다면
수면 시간 확보를 우선으로 해주세요.
💙정자는 열에 약해요
정자는 고온 환경에 민감해요
✔ 사우나·찜질방 잦은 이용은 피하기
✔ 노트북을 무릎 위에 오래 두지 않기
✔ 너무 꽉 끼는 속옷은 피하기
작은 습관 하나가
꽤 큰 차이가 될 수 있어요.
💙운동도 ‘적당함’이 중요해요
적당한 운동은 도움이 되지만,
과하면 오히려 부담이 될 수 있어요.
✔ 주 3~4회, 30분 내외
✔ 걷기·가벼운 근력·스트레칭 추천
꾸준히, 무리하지 않는 게 중요해요.
난임 준비는 누군가 혼자 버티는 과정이 아니라
함께 준비하는 시간이에요.
아내만이 아니라
남편의 생활습관도
중요한 준비의 한 부분입니다.
작은 생활습관 하나부터
천천히, 무리하지 않게.
아이비에프는
그 과정을 함께 고민하고,
곁에서 돕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