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 & Di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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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lobal citizen's magazine for dining, travel and culture all around the world

Boutique lifestyle magazine for urban therapy, loves delicious life, unique experience in Food and Drink, Travel and Leisure. Our works include creative contents, shooting, print, events, and digital products, mainly in the food, drink and travel sectors.
바앤다이닝은 Travel, Food 그리고 Culture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시티즌의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입니다. 창간이래 14년간 국내는 물론 전 세계를 직접 발로 뛰며 다이닝 컬처와 독립적 여행을 소개해왔고, 그 결과 현재 명실 공히 최고의 '소장하는 매거진', '新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선물받고 싶은 매거진'으로 자리잡았습니다.

03/12/2025

✈️ Bar&Dining 12월호가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이번 달의 주제는 ‘한 접시의 요리, 여행의 목적이 되다’

☕ 세계 곳곳의 커피 스테이부터,
🍽 장소에 대한 기억을 지배하는 국내 데스티네이션 레스토랑 5곳,
🌿 캐나다 핼리팩스로 떠나는 웰니스 여행,
🍴 BD팀이 픽한 2025년을 빛낸 뉴 페이스 레스토랑 12까지.

연말의 설렘을 더해줄 특별한 맛의 순간들,
#바앤다이닝 과 함께 경험해보세요.

📢 ‘Bar&Dining’ December Coming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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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로베니아 언덕을 닮은 보석 같은 와인 바-도심 속 자연에서 와인 한 잔을 곁들여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공간 (.yangjae).20년 넘는 소믈리에 경력의 이주형 매니징 디렉터가호주 , 과 , 을 거친 안혜인 ...
02/12/2025

🍷 슬로베니아 언덕을 닮은 보석 같은 와인 바
-
도심 속 자연에서 와인 한 잔을 곁들여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공간 (.yangjae).

20년 넘는 소믈리에 경력의 이주형 매니징 디렉터가
호주 , 과 , 을 거친 안혜인 셰프가
숨은 보석 같은 와인과 요리를 선보입니다.

구대륙부터 신대륙까지 아우르는 300여 종의 와인은
전통과 실험의 균형을 맞추고, 유행보다 진정성,
복잡함보다 명료함의 가치를 추구해 손수 골랐습니다.
여기에 평범한 재료들의 특별한 조합 속에서
각 재료의 맛을 강조한 컨템퍼러리 요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셀러리악과 감자의 절묘한 균형감이 돋보이는 ‘셀러리악’은
산뜻한 붉은 과실 향과 섬세한 질감을 갖춘 독일의 피노 누아 와인을
생선 본연의 맛에 감칠맛과 훈연 향을 더한 ‘대광어’는
생기 넘치는 산미와 허브 뉘앙스를 지닌 프랑스의 샤르도네 와인을
매칭해 즐겨보세요.

📍Brda Yangjae 브르다 (.yangjae).
서울시 서초구 양재천로 103-1, 2층
17:30-23:00, 일·월요일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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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식 전통 카페의 의미를 진정으로 구현하다-국내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프릳츠커피컴퍼니()’의6번째 지점, .생두 바이어 김병기 대표와 챔피언십 우승자 출신 박근하 대표가 강민구 셰프와 협업해 오픈했습니다.201...
01/12/2025

💡유럽식 전통 카페의 의미를 진정으로 구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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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프릳츠커피컴퍼니()’의
6번째 지점, .

생두 바이어 김병기 대표와 챔피언십 우승자 출신 박근하 대표가
강민구 셰프와 협업해 오픈했습니다.
2014년 같은 해에 업장을 오픈한 이후 11년째 함께하는 파트너죠.

커피, 간단한 식사, 디저트, 와인을 한자리에서 즐기는
유럽식 전통 카페의 의미를 구현해
한국 카페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합니다.

기존 에서 선보이던 커피와 베이커리류뿐 아니라
‘프릳츠 닭강정’, ‘제철 가스파쵸와 카프레제’, ‘머시룸 라자냐’ 등
강민구 셰프가 개발한 단품 요리, 잔술 단위의 와인도 만날 수 있습니다.

의 스낵 메뉴인 아몬드 스파이스를 활용한 ‘프릳츠 닭강정’,
의 크로와상과 강민구 셰프의 바질 페스토가 만난 ‘바질 치킨 크로와상’은
꼭 경험해봐야 할 메뉴!

📍Fritz Jangchung 프릳츠 장충점 ()
서울시 중구 동호로24길 11
8:00-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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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탈리아 가정식으로 전하는 깊고 따뜻한 울림-이탈리아 가정식을 서래마을에 그대로 옮겨온 이탤리언 다이닝 ().이탈리아 요리학교 알마를 졸업한 최민규 () 셰프가 사비뇨의 트러플 요리 전문점 ,토리노의 피에몬테 ...
27/11/2025

🌟 이탈리아 가정식으로 전하는 깊고 따뜻한 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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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가정식을 서래마을에 그대로 옮겨온 이탤리언 다이닝 ().

이탈리아 요리학교 알마를 졸업한 최민규 () 셰프가 사비뇨의 트러플 요리 전문점 ,
토리노의 피에몬테 요리 전문점 를 거친 경험을 바탕으로 이탈리아 식탁의 정겨움을 나눕니다.

‘트러플 아란치니’는 사비뇨 트러플로 요리하던 추억을 떠올리며
먹물 빵가루를 묻혀 튀긴 토마토 리소토에 계절 트러플 슬라이스와 훈연한 마늘 아이올리를 더했고, ‘라비올리’는 이탈리아 레스토랑에서 오너 셰프 가족과 라비올리를 빚던 기억을 되살려 땅콩호박와 각종 치즈를 채운 생면에 치즈와 채수로 만든 소스, 주키니, 캐비아 모양의 발사믹 펄을 올렸습니다.

오렌지빛 조명과 목재 질감으로 완성한 따뜻한 분위기,
로마 건축 양식을 차용한 기둥부터 짚으로 감싼 전통 와인 병까지,
이탈리아 현지의 디테일이 녹아든 공간에서
‘진짜’ 이탈리아다운 시간을 만끽할 수 있답니다.

📍Trattoria Romagna 뜨라또리아 로마냐 ()
서울시 서초구 사평대로14길 11, 대성빌딩 2층
11:30-15:00, 17:30-22:00, 일요일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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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 속 한식의 얼굴 - Brisbane, Australia-  아직 모던 한식의 인기가 닿지 않은 호주 브리즈번에 올 9월, 한식 파인 다이닝 이 오픈했습니다. IT를 전공하다 요리사의 길로 발을 들인 ...
27/11/2025

✨ 지금, 세계 속 한식의 얼굴 - Brisbane, Austra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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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모던 한식의 인기가 닿지 않은 호주 브리즈번에 
올 9월, 한식 파인 다이닝 이 오픈했습니다. 

IT를 전공하다 요리사의 길로 발을 들인 최영재 셰프는 
, 에서 배운 
분자 요리 기법을 도구 삼아,
새롭게 해석한 한식을 선보입니다.

‘토마토 젤리로 감싼 두부김치 삼합’이 대표 메뉴.
관찰레 기름에 볶은 김치 위로
토마토 콩소메 베이스의 김치 국물 젤리 안에 두부를 넣고,
토마토 꼭지 모양의 버터 쿠키로 포인트를 더했어요.
서비스할 때 타라곤 오일을 스포이드로 뿌려준답니다.

분자 요리의 기발한 상상력으로 재탄생한 한식,
브리즈번에서 만나보세요. 
 
📍119 Charlotte St, Brisbane City QLD 4000, Australia
+61-7-3865-8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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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 속 한식의 얼굴 - Vienna, Austria- 올 5월 오스트리아 첫 한식 파인 다이닝 가 문을 열었습니다. 정재호셰프와 그의 아내 김정윤 총괄 매니저가 이끄는 의 메뉴는 오스트리아와 프랑스 요리...
26/11/2025

✨ 지금, 세계 속 한식의 얼굴 - Vienna, Aust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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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5월 오스트리아 첫 한식 파인 다이닝 가 문을 열었습니다.

정재호셰프와 그의 아내 김정윤 총괄 매니저가
이끄는 의 메뉴는
오스트리아와 프랑스 요리의 틀에서 출발하지만,
한식적 색채를 진하게 담아 완성합니다.

뵈르블랑 소스에 고추장으로 매콤한 맛을 내고,
백김치 국물로 산미를 더하는 식이죠.

간이 센 음식에 익숙한 현지인들도
시간이 갈수록 이 부부 셰프가 선보이는,
슴슴함 속에서도 깊이와 디테일이 있는
한식 메뉴에 녹아듭니다.

음악의 도시, 오스트리아 빈에서
즐길 수 있는 감각적인 한식의 맛이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날아가세요.

📍Franz-Josefs-Kai 43, 1010
Vienna, Austria
+43-676-7760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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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세계 속 한식의 얼굴 – London, United Kingdom - .london 영국 런던에서 손꼽는 부촌인 메이페어, 그곳에 위치한 ‘만다린 오리엔탈 메이페어’ 호텔의 시그너처 레스토랑은 놀랍게도 한식...
26/11/2025

✨지금, 세계 속 한식의 얼굴 – London, United King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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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don

영국 런던에서 손꼽는 부촌인 메이페어, 그곳에 위치한 ‘만다린 오리엔탈 메이페어’ 호텔의 시그너처 레스토랑은
놀랍게도 한식당입니다.

접시 닦는 아르바이트생으로 시작해
전 세계 11개 도시에서 내공을 쌓아온 김지훈 총괄 셰프가
현대적 감각을 더한 한식을 풀어냅니다.

아티초크로 간장 고추 조림을 만들거나,
화이트 아스파라거스로 김치를 담가 요리에 활용합니다.

런던과 한국의 식문화에는 접점이 거의 없지만,
오히려 전통 한식 본연의 맛이 통했습니다.

의 한식은
전통 안에서 끊임없이 변화하고 확장하는 하나의 언어입니다.

📍22 Hanover Square, London W1S 1JP,
United Kingdom
+44-200-7889-8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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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세계 속 한식의 얼굴 - Jakarta, Indonesia - 지난해 6월 한식 파인 다이닝 불모지로 알려진 인도네시아에 등장한 레스토랑 .한식 파인 다이닝 불모지라는 말이 무색하게 손님 대부분은 현지인입니...
25/11/2025

✨지금, 세계 속 한식의 얼굴 - Jakarta, Indone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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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6월 한식 파인 다이닝 불모지로 알려진 인도네시아에 등장한 레스토랑 .

한식 파인 다이닝 불모지라는 말이 무색하게
손님 대부분은 현지인입니다.
의 한식이 현지 다이닝 신에 빠르게 녹아들고 있다는 방증이겠죠.

향신료 문화와 음식 보존법이 발달한 자카르타의 입맛에
우리의 발효 식품인 장과 누룩을 절묘하게 매치한
‘유연한’ 한식을 선보이는 덕분입니다.

어머니의 게장 맛을 추억하며 만든 ‘게장밥과 반찬’이 대표적인데요. 인도네시아산 게로 간장게장을 담그고, 불맛을 낸 고추와 참나물, 들기름을 더하죠.

레스토랑 입구의 달항아리와
‘죽 Juk’과 같이 한국어를 그대로 병기한 메뉴명까지.
한국 문화가 레스토랑 곳곳에 녹아 들었습니다.

📍Jl. Wolter Monginsidi No.6, RT.2/RW.2, Melawai, Kec. Kby. Baru
Jakarta 12160, Indonesia
+62-819-120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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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세계 속 한식의 얼굴 – Bangkok, Thailand - 은 이상근 셰프가 선보이는 방콕의 첫 한식 파인 다이닝입니다. 태국과 한국의 식재료가 절묘하게 얽힌 색다른 한식 메뉴를 코스 내내 경험할 수 있습...
25/11/2025

✨지금, 세계 속 한식의 얼굴 – Bangkok, Thai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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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이상근 셰프가 선보이는
방콕의 첫 한식 파인 다이닝입니다.

태국과 한국의 식재료가 절묘하게 얽힌 색다른 한식 메뉴를
코스 내내 경험할 수 있습니다.

오픈 때부터 변하지 않은 이곳 시그너처 메뉴 ‘들기름 국수’는
한국의 들기름과 현지의 식재료로 감칠맛을 더해,
단조로우면서도 깊이 있는 미식을 선사합니다.

어떤 식재료를 가지고도
한식의 맥락에 자연스럽게 녹여낼 방법을 연구하는 것,
그게 바로 의 목표입니다.

📍2/F, Vivre Langsuan, 34/3 Langsuan Road, Lumphini,
Pathum Wan, Bangkok, Thailand
+66-82-090-4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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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세계 속 한식의 얼굴 – Hong Kong- .hk미쉐린 스타 레스토랑이 밀집한 홍콩의 웰링턴 스트리트에지난 8월 등장한 한식 레스토랑 .김부각과 캐비아를 곁들인 육회, 무와 깻잎을 넣은 게살 김밥, 캐러멜...
25/11/2025

✨지금, 세계 속 한식의 얼굴 – Hong Kong
-
.hk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이 밀집한 홍콩의 웰링턴 스트리트에
지난 8월 등장한 한식 레스토랑 .

김부각과 캐비아를 곁들인 육회, 무와 깻잎을 넣은 게살 김밥,
캐러멜라이즈드 김치와 들기름을 곁들인 메밀국수 등의 메뉴로 한식 문화를 이해하기 쉽게 풀어냅니다.

여기에 60여 종의 한국 주류와 전통주 베이스의 칵테일까지
다채로운 K-술도 선보이고 있죠.

이곳, 홍콩 미식의 중심지 센트럴이
지금 아시아 전역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의
빛나는 무대가 되고 있습니다.

📍Ground Floor, Nos 2 & 8, On Wo Lane
Central, Hong Kong
+852-5500-3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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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ress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132길 25 4-5층
Seoul
06044

Opening Hours

Monday 09:00 - 18:00
Tuesday 09:00 - 18:00
Wednesday 09:00 - 18:00
Thursday 09:00 - 18:00
Friday 09:00 - 18:00

Telephone

02-534-5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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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utique lifestyle magazine for urban therapy, loves delicious life, unique experience in Food and Drink, Travel and Leisure around the world. Our works include creative contents, shooting, printing, publishing, events, and digital products, mainly in the food, drink and travel sectors. 바앤다이닝은 Travel, Food 그리고 Culture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시티즌의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입니다. 창간이래 15년간 국내는 물론 전 세계를 직접 발로 뛰며 다이닝 컬처와 독립적 여행을 고집스럽게 소개해왔고, 그 결과 현재 명실 공히 최고의 '소장하는 매거진', '新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선물받고 싶은 매거진'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이제 누구나 미식과 독특한 여행을 소개하고자 하고, 트렌드처럼 푸드를 다루고 있지만 ‘바앤다이닝’은 다이닝 컬처와 다이닝 트래블을 다루는 부티크 매거진을 국내에 정착시킨 장본인으로서, 손익계산을 못하고 열정 하나로 시작했던 창간호처럼 지금도 답이 안 나오는 편집을 유지하고 있는 불가사의로서, 우리에게 꼭 하나쯤은 필요한 남다른 매거진이 되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