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cy Ships Korea

Mercy Ships Korea ◼병원선: 2척 아프리카 의료 활동 ◼비영리단체 ◼무료수술/치과/ 의료훈련/농업훈련 ◼다국적 자원봉사자(의료/기술/일반) ◼1978년 설립 ◼국제본부(미국) /16개국 사무실(한국 등)

아프리카의 가난한 사람들에게 안전한 수술을 무료로 제공하며 현지 의료전문가에게 [의료역량 강화]를 위한 의료 각 분야의 전문 훈련과 멘토링, 그리고 농업 지도자들을 세우는 훈련을 합니다. 치과치료, 수술할 수 없는 말기환자 돌봄과 상담도 합니다.

2척의 병원선은 최신의 의료 시설과 최고의 전문 의료인들이 자원봉사자들로 환자들을 치료합니다. 환자들의 신체적인 질병과 장애가 치유됨으로 사회적으로 받아들여지고 미래의 희망을 찾게 되어 [삶이 변화]됩니다.

머시쉽 활동은, 아프리카의 한 국가를 방문하여 10개월 동안 활동하며, 방문국의 정부 또는 다른 NGO와도 협력하며 일합니다.

병원선 (1) Africa Mercy: (2) Global Mercy

- 수술실/입원실/ 집중 치료실/ 임상병리실/ 물리치료실/ X-ray/
CT scanner 영상 진단 장치를 갖추고 있음.

- 수술과목: 다리기형/ 화상 흉터 등 성형/백내장/ 얼굴기형/ 종양제거/ 여성 누공
수술

- 자원봉사분야 :
의료 : 각과 수술 전문의/ 전문 간호사 / 영상진단 / 물리치료사/ 약사 등

- 비의료 분야: 항해사, 기관사, 갑판원 등 해양분야 / 행정 / 홍보(사진작가 등)/
요리사, 베이킹, 자동차 정비.... 등 전문인/비전문인 자원봉사자들

- 자원봉사자들은 약 50개 국가에서 지원하는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며
봉사 기간은 분야 별로 다르지만, 짧게는 2주간에서 장기는
1년 이상(20년 이상 일해 온 분도 있음.) 활동합니다.

- 모든 승선자는 월 생활비(crew fee)를 병원선에 지불하며 봉사활동합니다.

* 한국머시쉽(Mercy Ships Korea)이 하는 일은,
1. 승선 자원봉사자를 리쿠르트하여 병원선으로 파견하는 일.
2. 병원선의 활동을 위한 재정(무료수술, 의료훈련, 특별 프로젝트 등)
지원함.

사사는 남편과 사별한 후 혼자 카사바 농사를 지어 생활을 합니다. 20년 전 목에 생긴 갑상선종이 커지면서 사사는 괴롭고 힘든 삶을 살아왔습니다. 사사가 살고 있는 카바라에서 병원선 글로벌 머시(Global Merc...
18/09/2025

사사는 남편과 사별한 후 혼자 카사바 농사를 지어 생활을 합니다.
20년 전 목에 생긴 갑상선종이 커지면서 사사는 괴롭고 힘든 삶을 살아왔습니다. 사사가 살고 있는 카바라에서 병원선 글로벌 머시(Global Mercy)호가 있는 프리타운 까지는 차로 5시간이나 걸렸지만 유일한 희망이라는 간절함이 있어 힘들지 않았습니다.

수술 후, 자신의 모습을 거울로 확인한 사사는 기쁨을 감추지 않고 활짝 웃으며 의사와 간호사에게 이렇게 말했어요.

“Me na gladi. Me na bluff!” (정말 기뻐요. 이젠 괜찮아 보여요. )

병원선 Global Mercy호의 6개 수술실에서는 전문의료진 자원봉사자들이 안전한 수술을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환자들에게 머시쉽 병원선은 치유 받을 수 있는 유일한 희망입니다. 2026년 상반기 까지 시에라리온에서 하는 무료 수술로 많은 사람들이 새 삶을 시작하도록 응원해 주세요.

조금씩 모으면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꾸어줄 수 있습니다.

🍓무료 수술 후원🍎 www.mercyships.or.kr

#무료수술후원 #희망주기
#아프리카 #병원선

15/09/2025

아프리카에서 무료수술을 해 주는 민간 병원선이 있습니다. ⚓️⛴ 머시쉽(Mercy Ships)에는 수술실을 비롯한 수준급 병원 시설이 있고, 의료진은 세계 각국에서 온 전문의료진입니다. 지원을 하고 많은 과정을 거쳐 승선한 한국인 간호사 자원봉사자 #병원선 #아프리카 #무료수술 #한국머시쉽 #의료활동 #희망 #감사 #자원봉사자. 병동에서 일하는 모습은 다음에 보여드릴게요!😁 www.mercyships.or.kr

현재 마다가스카르에서 의료 활동을 하고 있는  병원선  Africa Mercy에서 간호사 자원봉사자로 입원실의환자들을 돌보는 유 윤선 간호사님이간단하게 보내준 소식 중 일부입니다.  글로벌팀으로 일하는 것이 처음에는...
15/09/2025

현재 마다가스카르에서 의료 활동을 하고 있는 병원선 Africa Mercy에서 간호사 자원봉사자로 입원실의
환자들을 돌보는 유 윤선 간호사님이
간단하게 보내준 소식 중 일부입니다.

글로벌팀으로 일하는 것이 처음에는 부담스럽고 걱정이 되었지만 착한 동료들의 도움도 받으며 재미있게 일한다는 소식을 주었어요.
마다가스카르의 공용어 말라가시어를 조금 배워 환자들에게 사용하면, 어눌한 발음이 재미있는지 환자들이 깔깔거리고 웃는다구요.
이것도 즐거운 일이랍니다.

처음에는 갑상선종 수술 환자들이 많았고 지금은 탈장과 낭종 환자들의 수술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In-Service라는 강의 위주의 교육을 1주일에 한번 받는데, 이 시간의 강의를 들으며 봉사에 대한 마음이 더 커지고 있어서 도움이 되고 도전이 되는 시간입니다. 숙소(cabin)방문의 이름표도 재미있네요.

고민이 있는데, 병원선 음식이 너무 맛이 있어 체중이 늘어 걱정이라고....

환자들을 돌볼 때는 간호사의 직무를 최선을 다해 기쁘게 수행하고,
쉬는 날은 동료들과 함께 가까운 곳을 찾아 마다가스카르를 알아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머시쉽(Mercy Ships) 병원선 자원봉사입니다.

www.mercyships.or.kr 한국머시쉽(Mercy Ships Korea)
https://opportunities.mercyships.org 병원선 자원봉사 알아보기

13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루스는 어떤 아이도 겪어서는 안 될 고통을 겪게 되었어요. 선천적으로 양쪽 다리가 휘어져 태어났다는 이유로 학교에 가지 말라는 가슴 아픈 말까지 들어야 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도 루스는 ...
12/09/2025

13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루스는 어떤 아이도 겪어서는 안 될 고통을 겪게 되었어요. 선천적으로 양쪽 다리가 휘어져 태어났다는 이유로 학교에 가지 말라는 가슴 아픈 말까지 들어야 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도 루스는 항상 따뜻하고 희망으로 가득 찬, 긍정적인 성격입니다.

시에라리온에 찾아온 세계 최대의 #민간병원선 'Global Mercy'의 수술실에서 받은 안전한 무료 수술로 루스의 삶은 완전히 바뀌었어요.

루스의 곁에는 응원하고 돕는 사람들이 늘 함께 있었어요. Global Mercy의 정형외과 의사와 간호사 그리고 재활 훈련 담당 등 모든 자원봉사자들은 루스의 치유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진심으로 친절하게 그녀를 대해 주었습니다. 더 밝아진 얼굴이 루스의 밝은 미래를 보여주는 듯 해요.
😍루스의 치유와 새로운 삶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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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2025

#무료수술 #아프리카
#민간병원선 #치유
#희망 #머시쉽
#의료봉사 #해외봉사

겨우 두 살인 아멜라의 귀 뒤쪽에 생긴 커다란 종양을 이웃 아이들은 호기심으로 만져보며 깔깔대고 웃습니다. 이 모습을 보는 엄마 케이샤의 마음은 슬픔으로 아픕니다.딸의 수술비를 감당할 수 없는 가난한 부부는 그래도 ...
11/09/2025

겨우 두 살인 아멜라의 귀 뒤쪽에 생긴 커다란 종양을 이웃 아이들은 호기심으로 만져보며 깔깔대고 웃습니다. 이 모습을 보는 엄마 케이샤의 마음은 슬픔으로 아픕니다.

딸의 수술비를 감당할 수 없는 가난한 부부는 그래도 의사를 만나 알아보려고 지역 병원을 찾아갔고 그 병원에서 들은 한마디가 이들에게는 큰 희망이 되었습니다. ‘머시쉽 병원선이 마다가스카르에 올 때까지 기다리라’는 의사의 말이었습니다.

부부는 병원선이 마다가스카르로 들어온다는 소식을 놓치지 않으려고 매순간 라디오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가난해서 딸의 교육을 뒷받침할 수 있을까 걱정도 하지만, 아멜라의 종양이 제거된다면 딸의 미래는 희망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드디어, 기다리던 병원선이 찾아왔고, 아멜라의 귀 뒤쪽 종양은 몇 시간의 수술로 깨끗이 사라졌습니다. 곧 몇 년이 지나면 오빠와 함께 학교에 등교하는 딸의 모습을 그려보는 엄마는 너무 행복합니다.

마다가스카르의 디이엔 타다히 간호사는 머시쉽 의료훈련의 일원으로 수술에 참여했는데 느낀 것을 이렇게 했습니다.
“수술 후 변화된 모습을 보면 정말 감동적이예요. 마다가스카르 국민으로서 머시쉽에 감사하는 마음을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습니다.”

🍒무료 수술 후원은 한 아이의 인생을 바꿀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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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선 #무료수술
#아프리카 #한국머시쉽 #자원봉사

이번 의료활동에서 첫 수술환자가 된 모하메드를 소개합니다.그는 가족들에게 헌신적인 아버지이며, 케케 운전사로 일하며 성실하게 살아왔습니다.  지난 수년 간 모하메드는 탈장으로 매우 고통스러웠지만 내색하지 않고 가족들...
05/09/2025

이번 의료활동에서 첫 수술환자가 된 모하메드를 소개합니다.

그는 가족들에게 헌신적인 아버지이며, 케케 운전사로 일하며 성실하게 살아왔습니다.

지난 수년 간 모하메드는 탈장으로 매우 고통스러웠지만 내색하지 않고 가족들의 생계를 위해 혼자 견디어왔습니다. 이제 수술을 받은 후에는 모하메드는 더 힘차게 케케를 운전하며 가족들을 부양하는 행복한 아버지가 될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모하메드를 맞이한 담당 외과의사 존 즈비하허 박사는 수술로 치유가 가능한 사람들, 그러나 안전하고 적절한 수술을 받을 기회가 없는 모하메드와 같은 환자들을 돕기 위해 자원봉사를 지원했습니다.

* 모하메드와 같은 수술 환자들을 지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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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선 #아프리카 #한국머시쉽 #시에라리온 #무료수술

세계최대의 민간 병원선 머시쉽(Mercy Ships)은 의료 사각지대의 항구에 정박해 치유의 기적을 선물합니다. 외과수술, 재활치료, 의료교육, 지역환경개선 및 농업훈련 등의 활동을 진행하는 국제 보건의료 NGO 입니다.

병원선 ‘Global Mercy’ 호가 2025 하반기 시에라리온 의료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첫 환자를 수술하기 며칠 전,  의료 활동을 시작하는 특별한 행사를 가졌습니다. 이 행사에는 시에라리온의 모하메드 줄데 쟈...
04/09/2025

병원선 ‘Global Mercy’ 호가 2025 하반기 시에라리온 의료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첫 환자를 수술하기 며칠 전, 의료 활동을 시작하는 특별한 행사를 가졌습니다. 이 행사에는 시에라리온의 모하메드 줄데 쟈로 부통령을 비롯해 정부 관계와 외교 사절, 그리고 파트너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모하메드 줄데 쟈로 부통령은 기조 연설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머시쉽의 수술은 단순히 개인을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를 치유합니다. 머시쉽은 희망과 인간의 존엄성을 회복하려는 꿈을 상징하며, 시에라리온에서 우리는 이를 생생히 목격했습니다.”

머시쉽 시에라리온 사무소 책임자 산드라 라코는 머시쉽이 의료활동을 통해 3,360건의 안전한 수술을 제공했으며, 보건위생 전문가들을 위한 훈련은 총30,000여 시간에 달한다고 보고했습니다. 9월부터 시작하는 무료수술은 시에라리온 환자들에게 새 삶과 희망을 줄 것입니다.

시에라리온 정부, 파트너 기관 및 국민들의 강력한 지원 아래, 머시쉽은 ‘희망과 치유’의 유산을 이어갈 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시에라리온정부협력 #희망과존엄성
#병원선 #세계최대의민간병원선
#머시쉽 #안전한수술

병원선?... 하면 병동,의사, 간호사만 떠오르시나요?선박은 공동체입니다.  살아가는데 필요한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승선하여 자원봉사를 하는 사람들이 짧게는 2-3주 장기로는 수 년 간 이곳에서 살고 있습니다...
02/09/2025

병원선?... 하면 병동,의사, 간호사만 떠오르시나요?

선박은 공동체입니다. 살아가는데 필요한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승선하여 자원봉사를 하는 사람들이 짧게는 2-3주 장기로는 수 년 간 이곳에서 살고 있습니다. 병원선 한 척에, 대략 400명 이상의 자원봉사자들이 일합니다. 이에 더하여 여러 부서에서 조력을 하는 현지인 Day Crew, 그리고 환자와 간병 가족들이 있습니다. 이 많은 사람들은 대체 어떻게 먹고 살까?... 가장 중요한 '먹는 일'을 위해 봉사하는 사람들을 소개합니다.

선박의 주방을 갤리(Galley)라고 하며, 이곳에서는 수백 명을 위한 식사를 맛있게 만들어 냅니다. 맛있게 만든 음식은 다이닝 룸 봉사자들이 승선자들이 즐겁게 식사하도록 서빙합니다. 🥥🥗🍕🌮
가끔 자원봉사자들은 달콤한 간식과 좋은 커피 등을 즐기며 휴식을 취하려고 카페를 찾습니다. 🍰🍨🥤
모두가 섬기려고 자원봉사를 지원한 사람들입니다.
멋진 사람들 아닌가요? 😍

자원봉사의 다양한 자리가 있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자원봉사가 있을까요?
링크에서 찾아보세요 https://opportunities.mercyships.org

한국머시쉽(Mercy Ships Korea) www.mercyships.or.kr

29/08/2025

얼굴의 커다란 종양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은 마다가스카르 환자는
친절한 병원선 간호사 자원봉사자의 돌봄이 고맙고 기쁩니다.
퇴원하면, 누구도 자신의 모습을 보고 수군거리거나 업신여기지 않을 것이고, 생업을 계속해 할 수 있다는 희망이 눈앞에 왔으니까요.

머시쉽(Mercy Ships)은 아프리카에서 가난하고, 그 나라에서 받기 어려운 수술을 안전하게 무료로 제공하여 '인생을 새롭게 시작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응원해주세요. 🍒무료 수술 후원은 정말 감사합니다🍒

알아보기/ 후원 www.mercyships.or.kr

Address

광진구 아차산로 345, 래미안 프리미어 팰리스
Seoul

Opening Hours

Monday 10:00 - 17:00
Tuesday 10:00 - 17:00
Wednesday 10:00 - 17:00
Thursday 10:00 - 17:00
Friday 10:00 - 17:00

Telephone

+82222477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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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Story

Since 1978. 세계 최대의 민간(비영리) 병원선을 이용하여 아프리카 사람들에게 무료수술로 치유와 희망을 선물. 매년 40개국 1,200명의 전문/비전문인 자원봉사자들이 배에 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