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화이트스타일치과 [초단기치아교정] [양악임플란트tm] [치아성형/치아미백]

29/08/2022

화이지임플란트, 이지심미교정 및 제로쉘 명품관리, 이지치아미백 집중치료, 대기공간 진료공간의 완전 분리 아키텍쳐 완성
강남역 1세대 대표치과, 토요일 진료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S 등급 수상,대한치과의사교정학회 표창장, 삼성 꿈나무 장학회 감사장, 농아인 협회 감사장, 서울대학교 종신이사, 치의학박사,서울시 국세청 모범납세자 수상, 강남구 외국인 의료기관, 나이스 기술평가최우수치과, 디앤비그룹 치과임상기술 공인 T5 최우수등급획득, 재경부 장관상 수상, MBC 8시뉴스 메인으로 지상파 방송(임플란트와 교정 치료 시 최상의 시기 결정하는 법- 본 병원장이신 김준헌 치의학 박사님 인터뷰)

29/08/2022

앞니의 수복 형태와 특징 소개 동영상

29/08/2022

안 보이는 비밀 교정의 원리와 이해를 높이는 비디오 클립 입니다 저작권 #화이트스타일치과

29/08/2022

안 보이는 비밀 교정의 원리와 이해를 높이는 비디오 클립 입니다 저작권 #화이트스타일치과

11/04/2015

화이트스타일이 모범납세자 재정경제부 장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그 동안 성원해 주신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려요. ^^

06/02/2015

임프란트면 임플란트 치아성형이면 성형 교정이면 교정 ...보시고 평가해 주세요~~~대한민국 홧~팅 국가대표 치과입니다~

20/01/2015

안전하고 빠른 임플란트는 역시 화이트스타일 임프란트 입니다!

20/01/2015

소중한 분들의 칭찬이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20/09/2014

한 입에 30번 씩 씹으면 체중이 준다고 합니다. 체중 감량에 관심 있으신 분들을 위한 팁.

http://www.miraiclinical.com/ Here is Japanese weight loss secret. Kids are taought at school to chew 30 times per bite when you eat somthing.I know it's har...

20/09/2014

우리 나라 의료관광의 초석이 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는 화스입니다~ 외국인들이 더 잘 알고 미리 찾아오는 화이트스타일이 자랑 스럽습니당^^

29/05/2013

사탕 섭취 금지 티셔츠 입니다 ^^

22/05/2013

아빠 내가 소금 넣어줄께...

얼마 전 숙취로 속이 쓰려
순대국 집에서 순대국 한 그릇을
기다리고 있는데, 음식점 출입문이
열리더니 여덟살 쯤 되어 보이는
여자 아이가 어른의 손을 이끌고
느릿 느릿 안으로 들어 왔습니다.

두 사람의 너절한 행색은 한 눈에도
걸인 임을 짐작 할수 있었지요.
조금은 퀴퀴한 냄새가 코를 찌르고
주인 아저씨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그들을 향해 소리 쳤습니다.

" 이봐요 이렇게 손님이 없는데
다음에 와요"

아이는 아무 말 없이 앞 못보는
아빠의 손을 이끌고 음식점 중간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주인 아저씨는 그때서야 그들이
음식을 먹으러 왔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 저어....아저씨 순대국 두 그릇 주세요 "

" 응 알았다..... 근데 얘야 이리좀 와볼래 "

계산대에 앉아 있던 주인 아저씨는
손짓을 하며 아이를 불렀습니다.

" 미안 하지만, 지금은 음식을
팔수가 없구나.... 거긴 예약 손님들이
앉을 자리라서 말이야...."

그렇지 않아도 주눅이 든 아이는
주인 아저씨의 말이 낯빛이 금방
시무룩 해 졌습니다.

" 아저씨 빨리 먹고 나갈께요....
오늘이 우리 아빠 생일 이에요...."

아이는 찬 손바닥에 꽉 쥐어져
눅눅해진 천원짜리 몇 장과
한 주먹의 동전을 꺼내 보였습니다.

" 알았다... 그럼 빨리 먹고 나가야 한다 "

잠시후 주인 아저씨는
순대국 두 그릇을 그들에게
갖다 주었습니다.



그리고 계산대에 앉아서 물끄러미
그들의 모습을 바라 보았습니다.

" 아빠 내가 소금 넣어 줄께 "

아이는 그렇게 말 하고는 소금 대신
자신의 국밥 그릇으로 수저를
가져 갔습니다.

그리고는 자기 국밥 속에 들어 있던 순대며 고기들을 모두 떠서 앞 못보는
아빠의 그릇에 담아 주었습니다.

" 아빠 이제 됐어. 어서 먹어....
근데 아저씨가 우리 빨리 먹고
가야 한댔으니까 어서 밥떠.
내가 김치 올려줄께 "

수저를 들고 있는 아빠의 두 눈
가득히 눈물이 고였습니다.

그 광경을 지켜보던 주인 아저씨는
조금전 자신의 행동에 대한 뉘우침으로
그들의 얼굴을 바라보지 못했습니다.

이 글을 쓴 그 자리에 있던 손님은
그 아이와 아버지의 음식값을
같이 지불하고 식당을 나왔답니다.

사람은 귀천이 없으나
스스로를
귀하게 할수도
천하게 할수도 있습니다.

이 글을 읽는 우리님들만은
사람을 대함에 있어 외모로 판단하는
천한 사람이 되지 않기를 바라고,

일상의 행동이 이 아이의 효행처럼
세상에 좋은 빛이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_^

한없이 부족하다 생각하면
한없이 부족하고....
한없이 감사하다 생각하면
한없이 감사하듯....

더 못가짐에 불평하지말고
덜 가진 이들을 돌아보며
더 감사해하며 그들을 돌 볼수 있는
여유와 감사를 가지시길 바라며....



인생 길지 않습니다..
우리 눈 감는 날 아름답게 살았다..
후회없다..하는 마음으로
눈 감을 수 있게 보람된 삶을
살 수 있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만물이 소생하는 봄에 마음을 녹이는 따뜻한글 퍼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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