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팝스쿨, Apgujeong / Pops Cool

압구정 팝스쿨, Apgujeong / Pops Cool 이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홈브루잉 맥주(수제맥주) 직접 만드는 곳 ᆞ전국 ?

23/01/2022

년365억원 목표의 그래픽 의류사업의 공동경영(CEO)환영
'이만감독 그래픽의류'로 검색권유
저는 윔지그래픽굿즈 창작업무에 전념예정.01087383333로 전화보다는 문자메시지환영

22/01/2022

_1678년 독일 밤베르크.

맥주 양조장에서 화재가 났대. 맥아가 다 타버린 거야. 술 만드는 이에게 목숨 같은 맥아가 다 타버렸으니 그 심정이 어땠겠니. 절망하던 브루마스터가 탄 맥아로 술을 빚었는데 독특한 맛이 나는 거야! 그뒤로 훈연 과정을 거친 맥아로 '라우흐 비어'를 빚었고, 밤베르크의 특산물이 되었어.
다 타버린 맥아를 보며 절망할 시간에
그걸로 다시 술을 빚은 용기!

'라우흐 비어' 향에 흠뻑 취해서 내가 아끼는 저 모자와, 여행지에서 손으로 꾹꾹 눌러 쓴 독일 기행 노트를, 밤베르크 친구 집에 두고왔지 뭐야. (라우흐rauch :연기)
여러 번 우편으로 보내달라고 부탁해봤지만 늘 같은 답신.
"너의 노트와 모자는 라우흐 비어 5잔, 한국 김 5팩과 맞바꿀 수 있어!"

훈제 맥주라는 이름답게 훈제 소시지와 훈제 소고기를 맥주에 빠트린듯한 맛이 난다. 강한 훈제 향이 혀에 깊이 스며들어 입안에 잔향이 오래 남기에 안주가 필요 없는 맥주.

_어느 날,
인생이 홀랑 다 타버린듯한,
막막함과 절망이 뜨겁게 숨을 조여올 때, 나는 생각하지. 라우흐 비어의 `타버린 맥아´만이 낼 수 있는 독특한 향을.
절망할 시간에 술을 빚어야지.
다 타버린 내 순정을 정성껏 볶아서, 깊은 잔향을 오래 남기는 술을 빚으리.

_독일 지역 맥주들의 탄생 이야기만 모아도 재밌는 책 한 권이 나올 거야. 내가 주로 머무는 작은 도시 바이로이트는 골목 골목 가정식 양조장이 많은 곳. 집집마다 맥주 맛이 색다른 곳. 맘에 쏙 드는 양조장을 만나면 사나흘 머물면서 10대째 전해오는 전설 같은 맥주 빚는 이야기를 채록하는 거야. 매일 맥아를 볶으며 오늘 뽑은 맥주를 마시며 글을 쓰는 거야. 그러던 어느날!
일찍 문 열기가 쉽지 않네요. 다음주부터 상담센터 먼저 문을 열고, 북카페는 한달 더 공사를 해야겠어요. 오랜만에 글 쓰는 날. 사진첩과 독일 문화기행 파일들을 탐색하다가 혼자 즐거운 상상 여행을 즐겨봅니다.

04/06/2020
05/05/2020

테마로 보는 영화 2 - 쉘부르의 우산(Les Parapluies de Cherbourg 1964)



쉘부르 항구의 비와 도시, 슬픈 사랑을 담은 뮤지컬 영화로
남자가 군에 입대하면서 헤어지게 되는 연인의 이별이야기다.
자크 드미 감독이 직접 시나리오를 쓰고 연출한 뮤지컬 영화로
예술사진을 보는 듯한 영상미가 돋보인다.



쉘부르의 우산 음악 -"Les Parapluies de Cherbourg"
Music by Michel Legrand
Sung by Danielle Licari

미셸 르그랑의 주제음악에 자끄 드미 감독이 가사를 붙이고 카트린느 드뇌브의 목소리

역을 맡은 다니엘 리까리가 노래했다. 다니엘 리까리는 이 영화 이후 ‘스캣 창법’의

여왕이라는 찬사를 듣는 대스타가 되었다.







테마로 보는 영화 3 - 해바라기(I Girasoli, Sunflower 1970)



전쟁에 나갔다 돌아오지 않는 남편 안토니오와

그를 찾아 나선 지오바나의 엇갈린 사랑 이야기.
각자의 가정을 꾸린 채 다시 만난 두 사람은

변함없는 사랑을 확인하지만 결국 서로를 놓아주게 된다.



해바라기 음악 -"Love Theme"
Music by Henry Mancini

미국의 영화음악가 헨리 맨시니의 오리지널 스코어.

여주인공의 애절한 기다림에도 만나지 못한 시대의 아픔과 변하지 않은 사랑에도 불구하고

서로를 위해 놓아줄 수밖에 없는 사연을 극적으로 표현한 주제곡.









테마로 보는 영화 4 -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Gone with the Wind 1939)



마거릿 미첼의 대작소설의 영화화, 초유의 제작비와 대규모 엑스트라,

화려한 의상 등으로 숱한 화제를 모은 작품. 작품상, 감독상, 여우주연상,

여우조연상을 비롯하여 아카데미 9개 부문을 휩쓸었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음악- "Tara's Theme"
Music by Max Steiner

브람스에게 피아노를 배우고 구스타프 말러를 사사한 음악가

맥스 스타이너의 오리지널 스코어. 극중 인물의 캐릭터를 표현해내는 동시에

스펙터클한 대형 화면에 걸맞는 음악으로 영화 주제음악의 전형을 제시했다.







테마로 보는 영화 5 - 남과 여 (Un Homme et Une Femme 1966)



프랑스의 아름다운 항구도시 도빌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남자와 여자가 만나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기까지의 과정을 그렸다.
클로드 를루슈 감독이 시나리오, 감독, 촬영, 제작까지 맡아 스타 감독으로 떠올랐다.

칸느 영화제 황금종려상,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수상.



에디트 피아프의 작곡자이자 반주자였던 프란시스 레이의 영화음악 데뷔작으로

‘남과 여’의 주제음악이다. 죽은 남편에게서 루이에게로 옮겨가는 안느의 감정 변화를

이국적인 정취의 리듬과 스캣 보컬로 표현하여 이목을 끌었다..









테마로 보는 영화6 - 닥터 지바고 Doctor Zhivago 1965



화려했던 제정 러시아 말기부터 혁명까지

격동의 역사 속에 내던져진 젊은이들의 행적을 담았다.
노벨문학상에 선정됐으나 수상할 수 없었던 소련 작가 작품의 영화화에

유럽의 거물들이 합세한 국제적 대작.

1966년 아카데미 각색, 음악, 촬영, 미술, 의상 5개 부문 수상작.




닥터 지바고 음악-"Lala's Theme"
Music by Maurice Jarre

모리스 쟈르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타라의 테마'에 버금가는 곡을 만들겠다는 각오로

작곡한 곡이다. 러시아의 민속악기 발랄라이카를 사용해 러시아의 분위기를 한껏 살렸다.







테마로 보는 영화7

- 라스트 콘서트(Dedicato a Una Stella, The Last Concert 1976)

한때는 명 피아니스트였지만 슬럼프에 빠진 리처드가
티 없이 맑은 스텔라를 만나 재기하게 된다는 이야기.
스텔라는 아버지로부터 버림받고 불치의 병에 걸렸지만
리처드에게 용기를 주고 그가 성공하는 모습을 보며 숨을 거둔다.



라스트 콘서트 음악 "St. Michel"
Music by Stelvio Cipriani

이탈리아의 영화음악가 Stelvio Cipriani의 오리지널 스코어.

작은 십자가 하나로부터 시작된 몽생미셸처럼,

작은 인연으로 삶을 변화시킨 둘의 만남을 경쾌하게 표현했다.





테마로 보는 영화8 - 사운드 오브 뮤직 (The Sound of Music 1965)



마리아 폰 트랍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은 뮤지컬을 영화화했다.
마리아는 음악으로 트랍가의 모든 것을 바꿔놓는다.

잘츠부르크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음악과 인간애, 조국에 대한 사랑이 흘러넘치는 명작이다.



사운드 오브 뮤직 음악-"So Long, Farewell"
Music by Richard Rodgers
Lyrics by Oscar Hammerstein II
Sung by Children

폰 트랍 대령의 집에서 열린 파티에서 아이들이 자러 가면서 손님들에게 작별 인사로 부른 노래.

나치를 피해 도망가기 전 참가한 음악회에서도 온 가족이 마지막 작별노래로 부른다.

좋아요공감
공유하기 글 요소구독하기
저작자표시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로딩 중
이전글
- 괴테의《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중에서 -
2012. 10. 25. 11:27
다음글
The Piano
2012. 10. 25. 11:33
영화 스캣 관련 추천 글

[고양이상사] 한국마즈 오피스캣 25화 ‘납량특집 신출귀몰 오피스캣!’
한국마즈 블로그

고양이상사] 한국마즈 오피스캣 31화 ‘어디까지 해봤니? 오피스캣의 무(모)한도전!’
한국마즈 블로그

테마로 보는 영화
단단한 시간들

스캣의 여왕, Danielle Licari
A Piece Of Cake

스캣 : 빠르게 판단하고 결정하라
독서가

Francis Lai - A Man And A Woman (Un Homme Et Une Femme)
좋은 만남, 좋은 음악 Art Rock
이 블로그 인기 글

테마로 보는 영화
러브4엠

The Piano
러브4엠

인연이란...
러브4엠

- 괴테의《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중에서 -
러브4엠

Mayte Martin - Veinte anos
러브4엠

어머니 내 어머니...
러브4엠

11/04/2020

* 시대적 패러다임의 변화에 미리 맞춰
SNS(페이스북)에 등록된
이만감독 소유의 비지니스 그룹 및 페이지 등록명 *
-----------------------------------------------

이마쥬 소믈리에 . . . .

.

Lee Man

.

그래픽 어패럴

.

쇼핑몰

.

움짤

.

명품

.

ART CENTER

.

리북

.

Guy's Smart Fashion

.

빤쓰가게

.

맛집

.

e-Design

.

아트센타

.

Graphic Galore 그래픽 갈로어

.

디자인

.

디자인2

.

수제맥주

.

T-shirts Themepark

.

수제 맥주

.

수제맥주

.

스타트업 창업

.

감성플랫트폼

.

T-shirts

.

갓댐클럽

.

압구정 팝스쿨, Apgujeong / Pops Cool

.

움짤2

.

에콜로지페르

.

WebCine

.

Black and White

.

15/02/2020

https://m.facebook.com/kyungok.kim.92?tsid=0.8998470138707966&source=result #!/story.php?story_fbid=2811415975591480&id=100001693155745&refid=17&_ft_=mf_story_key.2811415975591480%3Atop_level_post_id.2811415975591480%3Atl_objid.2811415975591480%3Acontent_owner_id_new.100001693155745%3Athrowback_story_fbid.2811415975591480%3Aphoto_id.2811415922258152%3Astory_location.4%3Astory_attachment_style.photo%3Athid.100001693155745%3A306061129499414%3A2%3A0%3A1583049599%3A-9097871570166699248&__tn__=%2As%2As-R

펍 엔터테인먼트
17/02/2019

펍 엔터테인먼트

Address

강남구 압구정동 로데오 거리
Seoul

Alerts

Be the first to know and let us send you an email when 압구정 팝스쿨, Apgujeong / Pops Cool posts news and promotions.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used for any other purpose, and you can unsubscribe at any time.

Share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Share on LinkedIn
Share on Pinterest Share on Reddit Share via Email
Share on WhatsApp Share on Instagram Share on Telegram

맛있는 수제맥주집 창업정보

PC화면으로 '다음'에서 "맛있는 수제맥주집 창업"으로 검색후에 이미지 장르에서 확인要 체인펍 지역독점 가맹신청접수중. 국내외 프랜차이즈 기획사업에 CEO로 참여 환영. 문의 010-8738-3333 이만감독 직통 ( 또는 구글이미지에서 "맛있는 수제맥주집 창업"으로 검색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