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12/2025
안녕하세요. 바른진단 바른치료 연세바른병원입니다.
2025년의 마지막 한 달이 시작된 12월, 연세바른병원 월례조회를 진행했습니다.
조보영 대표원장님께서는 “연초에 세운 계획들이 잘 이어지고 있는지 한 번씩 돌아보면 좋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어 “바람이 차가워지는 요즘일수록 서로에게 건네는 온기가 큰 힘이 된다”며 동료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은 결국 환자에게 닿는다"며 환자 입장에서 생각하며 조금 더 친절하게 대하기를 당부했습니다.
환자 일상의 회복을 가장 소중한 가치로 삼고, 믿을 수 있는 진료와 바른 치료를 계속 실천하겠습니다. 2025년을 마무리하며 다가올 2026년에도 더 나은 의료와 따뜻한 돌봄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