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요양재활병원

01/01/2018

새해부터는 성북구에서.

10/09/2014

고령 사회

중위연령도 가장 빨리 증가…저출산에 유소년인구 비중 26위 (서울=연합뉴스) 김문성 기자 = 지난 40여년간 우리나라 인구의 고령화 속도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가장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연구원이 9일 OECD 34개 회원국의 인구구조를 비교·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13년 기준 한국의 고령인구(...

25/08/2014

#길동요양재활병원

최근 부모들이 가장 고민하고 찾아보려는 정보가 요양재활병원이라고 하네요.

08/07/2014

몰입..

스마트 힐링센터 [02-489-5827, 서울 강동] 색소폰, 기타, 드럼, 하모니카, 댄스스포츠 등

09/02/2014

[댄스 테라피,2014.3.22,강동구]
3월22일 청담동 순수화랑에서 힐링가수 미기님이 자연치유와 SNS.융합,지식나눔 및 재능기부 행사에서 음악치유를 합니다.당일 길동요양병원 홍성만원장께서 춤테라피,정수연 화랑원장께서 칼라테라피를
강의하는 그야말로 문화,예술,자연치유를 융합하는 콘서트를 합니다.
참석를 원하신 분은 라이프힐링 김창이교수에게 직접 전화(010-6804-7798)주세요
참가인원은 신청순으로 50명만 한정합니다..

09/01/2014

잠이 보약?

심혈관계·호흡기계질환 원인 사망에서 잘 나타나 한국인의 적정 하루 수면시간은 7∼8시간이며, 이러한 수면시간(7∼8시간)을 취하는 사람에게서 사망위험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 유근영 교수 서울대의대 예방의학교실 유근영 교수팀(강대희·박수경 교수)은 대규모 코호트 연구를 통해 이 같은 결과를 대한예방의학회지 'Journal of Preventive Medicine and Public Health(J Prev Med Public Health)' 최근호에 발표했다고 8일 밝혔다. 연구팀은 지난

20/09/2013

라이온스클럽 추석봉사[잠실본동.2013.9.12]

17/09/2013

암 걸리는 것보다 암 치료가 무서운 이유.

20여 년 동안 일본 게이오대학병원 방사선과에서 암 환자를 진료하고 있는 곤도 마코토 박사.

03/08/2013

배려.

02/08/2013

https://www.facebook.com/healthytoe

신체건강의 기초! 발가락이 답이다!
무좀,습진,족저근막염,티눈,굳은살, ?

26/07/2013

심장마비 신호.

심장마비 증상은 남녀 간에 차이가 있다. 미국 컬럼비아 대학의 마리앤 레가토 박사는 “가슴에 코끼리가 앉아 있는 듯한 심한 고통은 주로 남성에게 ...

20/07/2013

약 복용, 하루 세번·식후 30분 꼭 지켜야 할까?
5~6시간 간격 고르게 나눠 복용 효과적

[기사입력 2013-07-14 15:13]

약을 복용시 하루 세 번, 식후 30분에 꼭 먹어야 하는 걸까?

14일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이하 약사회)는 약을 꼭 밥 먹고 나서 복용해야 하는 것은 아니며 약은 식후가 아니라 언제 어떻게 먹느냐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식후 약을 먹으라는 권하는 것은 약을 먹고서 속 쓰림이나 소화 불량 등 위장 장애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약사회에 따르면 위장 장애가 없으면 모든 약은 굳이 식사를 하고 나서 먹을 필요는 없다.

제대로 약을 복용하려면 치료에 필요한 약물 농도를 유지하기 위해 시간을 고르게 나눠서 복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

예를 들면 하루가 24시간이니 이를 3등분 해서 8시간마다 먹는 게 좋지만, 일부러 자는 시간에 일어나 먹을 순 없기 때문에 깨어 있는 활동시간을 3등분 해서 5~6시간 간격으로 약을 먹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라고 약사회는 설명했다.

하루 두 번 먹는 약이면 아침 9시, 저녁 9시에 먹거나 10시간마다 먹으면 되는 것이다.

만약 약을 먹고서 속이 불편한 경험이 있다면 식후에 약을 먹되 물을 많이 마시도록 한다.

다만 무좀약 중에서 이트라코나졸 제제(스포라녹스 캡슐 등)는 지용성 음식과 같이 먹거나 위산이 많을 때 흡수가 잘 되기 때문에 꼭 밥을 먹고서 바로 복용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당뇨약인 메트포민 제제(다이아벡스정)도 금속성 맛이 나고 위장장애 부작용이 있기 때문에 식후 곧바로 먹는 게 좋다는 권고다.

반면 당뇨약 중에서 설포닐우레아 계통 약(아마릴 등)은 식전에 먹어야 식후에 혈당이 올라가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갑상선 기능저하증에 쓰이는 씬지로이드 역시 식후에 먹으면 음식물이 약물 흡수를 방해하므로 식전에 먹어야 한다.

복용 시간대가 중요한 약도 있다.

콜레스테롤 저하제 중 심바스타틴은 콜레스테롤 합성이 밤에 많이 이뤄지는 만큼 밤에 먹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다.

칼슘이 밤에 합성되기에 칼슘제도 밤에 복용한다.

또 약의 효과를 제대로 보려면 약을 먹을 때 한 컵 이상의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게 좋다.

약사회는 "장에서 녹는 약을 빼고는 일반적으로 대부분 약은 위에서 녹아 흡수되기 때문에 물 대신 콜라나 주스, 심지어 커피와 함께 먹으면 위의 산도가 달라져 약의 흡수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약사회는 또 "충분한 물을 마시지 않으면 약이 제대로 위까지 가지 못하고 식도에 걸쳐서 자극을 주고, 그러면 염증이 쉽게 생겨 식도염으로 속이 불편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장우정 기자 ehealth@e-health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