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2025
감자 찌는 냄새가 온정에 한가득🍲🥔
우리팀 현서는 ‘감자’를 제일 좋아한다.
그래서 내가 메뉴에 감자 요리를 넣을 때면
생감자부터 시작해 찌는 동안 그리고 으깨면서까지도
내내 감자에 온 힘(마음)을 담는다.
/ 음식에 꼬치가 닿아 손에 묻지 않도록 담는 작은 배려
시장에 나가 눈으로 보고 우리 손으로 직접 고르는 재료들
토핑 하나에도 먼저 보이는 ‘즐거움’을 선물하고픈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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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우를 담을 때 고민하다 나를 부르는 소리에 갔다.
이렇게 담을까요? 하며 가장 좋은 모습을 같이 고민했다.
하나의 재료를 구하는 것부터 우리의 음식은 ‘완성’을 향한다.
조금씩 더
다섯이 하나가 될 수 있도록 더 많이 기울여 노력해야겠다.
음식에 마음 쏟듯 하나씩 촘촘하게 만들어야지.
그래서 더 반짝일 수 있게. ✨
/ ONJUNG STU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