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2/2026
원장님의 열정적인 자세,
그 이유는?
처치실에서 원장님의 자세가
유독 낮아 보일 때가 있습니다.
강아지가 고개를 들지 않아도
억지로 들게 하지 않고,
아이의 높이에 맞춰
자연스럽게 눈을 맞춥니다.
아픈 몸으로
낯선 공간에 와
보호자와 떨어져 있는 상황.
검사를 위해
얼굴을 돌리고
입을 벌리는 순간이
아이에게는 얼마나 큰 부담일지
원장님은 먼저 생각합니다.
그래서 진료는
빠르기보다 부드럽게,
강압적이기보다 조심스럽게
진행됩니다.
진료는 정확해야 하지만
무섭지 않아야 한다는 것.
아이의 눈높이에서 시작하는 진료,
그 태도가
우리 병원이 지켜온 방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