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손당-Healing Hand's House, 원효로2가 59-5, Yongsan District (2025)

24/12/2021

피부관리/건강관리 분야 예비 창업 자들을 위한 지침서
Guidelines for prospective start-ups in the field of skin care/health care.

암환자를 위한 두개천골요법의 실용화 접근 방법
A practical approach to cranial bone therapy for cancer patients.

일반적을 암 환우들의 종양학 치료 방법은 효과적이지만 반대로 매우 공격적인 성향을 띄고 있습니다.
방사선을 활용한 항암 치료 방법은 선택적으로 접근하지 않으며 암세포만 아니라 일반적인 정상 세포들까지도 공격하는 문제를 만듭니다. 이로 인한 많은 고통은 암환우들이 격어야 되는 문제로 나타나게 됩니다. 특히 골수, 점막 세포, 면역계, 모근, 생식샘 상피 등 증식을 하는 조직들에 손상을 입히고 있습니다. 이에 암환우들의 삶의 질을 높이며 안정적인 수면과 면역 시스템의 강화를 연결하는 두개천골요법은 부작용이 없으며 안정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보완적인 요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In general, cancer patients' oncological treatment methods are effective, but on the contrary, they tend to be very aggressive.
The radiation-based chemotherapy method does not selectively approach and creates a problem of attacking not only cancer cells but also normal cells. Many of the pain caused by this appears to be a problem for cancer patients to endure. In particular, it damages proliferating tissues such as bone marrow, mucous membrane cells, immune systems, hair roots, and reproductive gland epithelium. Therefore, cranial bone therapy, which improves the quality of life of cancer patients and connects stable sleep and strengthening the immune system, has no side effects and can be said to be a complementary therapy that can be applied stably.
특히 면연계의 중요성은 암세포에 저항력을 높이며 악성세포에 대한 T세포들의 면역 반응을 증가시키는 역할을 해줍니다. 두개천골요법의 작용 중 하나가 자율신경 안정을 통한 면역시스템의 안정화이며 생리적으로 안정화시켜 깊은 휴식의 자연치유력을 높이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In particular, the importance of immunity increases resistance to cancer cells and increases the immune response of T cells to malignant cells. One of the actions of cranial bone therapy is stabilization of the immune system through autonomic nerve stabilization, and you experience increasing the natural healing power of deep rest by physiologically stabilizing it.

먼저 암환우의 몸에서 부족한 안정적인 생리적 시스템을 자연스럽게 만드는 스틸 포인트를 적용합니다. 스틸 포인트는 자연치유력을 활용한 일시적인 정지 상태이며 면역계 강화와 해열 안정적인 뇌 척수 액 순환을 통한 자율신경계 회복을 도와줍니다. 일반적으로 스틸 포인트가 적용되는 상태는 깊은 명상을 통한 안정적인 상태, 안정적으로 진행되는 이완 상태, 남녀의 오르가즘 상태와 삶의 끝에서 오는 죽음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스틸 포인트를 암환우에게 적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스틸 포인트란 우리의 몸이 일시적으로 중립된 상태로 가만히 정지되어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First, apply a still point that makes the stable physiological system lacking in the cancer patient's body natural. Steel points are temporarily stationary using natural healing power and help restore the autonomic nervous system through strengthening the immune system and stable cerebrospinal fluid circulation. In general, the state in which still points are applied can be seen as a stable state through deep meditation, a stable state of relaxation, an organism state of men and women, and death from the end of life. Then, why do you apply the still point to cancer patients?
"Steal point refers to a state in which our bodies are temporarily neutral and still stopped."

먼저 자연적인 움직임을 확인하여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방식이 아닌 우리 몸의 고유의 움직임을 인지하고 스스로의 움직임에서 만들어지는 스틸포인트를 적용하여 스스로 치유를 만들도록 유도합니다. 자연 환경 오염과 다양한 상황에서 오는 스트레스, 컴퓨터와 스마트폰에서 오는 전자파, 안전하지 않은 먹거리 등으로 인해 우리의 몸은 스스로 스틸을 만들기가 힘들게 되어가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First, check natural movements to recognize the unique movements of our bodies, not artificially made ones, and apply steel points made from our own movements to induce them to heal themselves. The reality is that our bodies are making it difficult to make steel on their own due to natural environmental pollution, stress from various situations, electromagnetic waves from computers and smartphones, and unsafe food.
일일 15분 정도의 스틸포인트 발생은 Dr.베이커의 말에서 나타나는 상황처럼 우리의 몸 스스로 재충전할 기회를 만들어 주는 시작입니다.
또한 스틸 포인트는 안정적인 테크닉을 효율적으로 적용 가장 중요한 뇌의 건강을 도우며 암 환우의 마음과 몸 그리고 영혼의 치유까지 이루게 만드는 통합적인 시스템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스틸 포인트를 만드는 단계는 어떻게 진행이 되는지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The occurrence of still points for about 15 minutes a day is Dr.It's the beginning of creating an opportunity for our bodies to recharge themselves, as in Baker's words.
In addition, Steel Point can be seen as an integrated system that helps the health of the brain, which is the most important thing by efficiently applying stable techniques, and even heals the mind, body, and soul of cancer patients.
Then, let's find out how the step of making still points proceeds.

1. 두개골의 움직임인 운동성을 감지하며 시작이 됩니다. 양손을 사용하여 스틸 포인트를 유도할 부분에 움직임을 감지합니다. 일반적으로 가장 안정적인 두개골의 측두골과 두정골을 중심으로 후두골까지 연결하는 부분에 확장과 수축이 잘 확인이 되는지를 확인을 해봅니다.
2. 확장과 수축의 움직임을 확인하며 끝나는 지점에서 5 gram의 압력으로 정지시키며 잡아 놓겠다 라는 생각으로 힘을 주지 않으며 머리 속으로 생각하며 양손에 힘을 최대한 뺀 상태에서 적용을 해봅니다. 이때 보이지 않는 유리 장벽을 구성하는 것처럼 장벽을 만들어 운동성을 끝지점으로 유도합니다.
3. 일정 시간 동안 기다리며 운동성이 고요할 때를 기다려 봅니다. 이 부분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임의로 만든 유리 장벽에 운동성이 적용될 때까지 기다린다는 것입니다.
4. 스틸 포인트를 만든 상태에서 15분 동안 그대로 유지 하면서 적용을 시킵니다. 이때 양손에 나타나는 움직임이 만들며 밀어 낼 때까지 유지합니다.
5. 15분의 시간이 지나고 유리 장벽이 사라졌다는 인식을 하며 양손을 확인합니다.
1. It starts by detecting motility, which is the movement of the skull. Use both hands to detect movement in the area where the steel point is to be induced. In general, check whether expansion and contraction are well confirmed in the part that connects the temporal and parietal bones of the most stable skull to the occipital bone.
2. Check the movement of expansion and contraction and apply it with as much effort as possible, thinking in your head that you will stop at 5 grams of pressure at the end. At this time, it creates a barrier as if it constitutes an invisible glass barrier to induce motility to the end point.
3. Wait for a certain amount of time and wait for the moment when the motility is still. The most important thing in this part is to wait until motility is applied to the randomly made glass barrier.
4. Keep the still point intact for 15 minutes while applying it. At this time, make movements on both hands and maintain them until they are pushed out.
5. Recognize that the glass barrier has disappeared after 15 minutes and check both hands.

이처럼 5gram의 움직임을 확인하기 위해서 많은 연습을 통해서 실제로 적용하면서 감각을 발전시키는 방법을 권해 드립니다. 보통 암 환우들의 움직임은 5 ~ 10회 정도로 일반적인 분들보다 움직임이 적게 나타납니다. 이점을 확인하고 자연치유력을 증가시켜 자율신경의 안정을 촉진하여 원래 가지고 있는 움직임을 나타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것에 중점을 두고 적용한다면 효과적이고 안정적인 몸 상태를 유지할 수 있을 겁니다.

In order to check the movement of 5 grams like this, I recommend you to develop your senses while practicing a lot. Usually, cancer patients move 5 to 10 times, less than ordinary people. If you focus on identifying the benefits and increasing natural healing power to promote autonomic nerve stability and make the original movement appear, you will be able to maintain an effective and stable physical condition.

14/12/2021

2006년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면 당시 근무했던 곳이었던 휴스파 지점은 여자 관리사 14명과 남자 관리사 1명으로 구성된 시스템이었습니다. 일반적으로 남자 관리사를 찾는 경우가 매우 적은 상황이라 보통 관리실에서는 남자가 1 ~ 2명 정도로 제한 적이었던 시기였으며 운이 좋게도 면접을 보고 오픈 멤버로 일을 시작하였습니다.

처음 초반에는 일상적인 프로그램상 여자 관리사들이 아무래도 많고 고객층도 여성을 선호한다는 생각하며 일을 하면서 당연시 받아들이는 성향이 있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의문과 이렇게 진행할 경우 추후에 나에 근무 역할은 사라질 수도 있겠다는 확신이 찬 하루를 매일 보내는 상황이었습니다. 결국 결단을 내려야 하였으며 살아남아서 근무를 계속하기 위한 방법을 연구하였고 결국 매주 토요일마다 혼자 공부를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Back in 2006, the Hue spa branch, where I worked at the time, was a system consisting of 14 female managers and 1 male manager. In general, there were very few cases of visiting male managers, so the management office usually had a limited number of men to one or two, and luckily, I interviewed and started working as an open member.

At first, I had a tendency to take it for granted as I worked, thinking that there were many female managers and the customer base preferred women, but as time went by, I was confident that my work role might disappear in the future. Eventually, I had to make a decision, and I studied how to survive and continue working, and eventually, I came to study alone every Saturday.

당시 들었던 교육은 MPS 근막통증 증후군이라는 수업 3개월 정도를 매주 교육기관에 가서 수업을 들었으며 교육 후 근무 전에 복습과 예습을 꾸준히 하였던 기억이 납니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변화를 두려워한다는 것은 모든 사람들의 공통점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당시 내 마음도 다르지 않았으며 그 생각을 바꾼 것은 오직 나의 고객을 만들기 위한 첫 시작이자, 결국 공부하면서 알아야 고객에게 좋은 기술을 적용하며 서비스 적으로도 향상을 할 거라는 믿음이었습니다.

2006년 당시는 나이도 어렸지만 기술적으로도 부족한 부분도 있었고 기술과 연결한 고객의 궁금증과 관리 적용 시 어떤 원리로 효과가 나타나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너무나도 많았던 터라 대표님께 말씀드린 후 고정으로 토요일마다 교육을 참석하였습니다. 당시 교육의 특징은 근육과 경혈학을 적용한 이론 수업이 강했으며 실기는 부족하지만 이해를 돕기 위해서 부위별 설명과 임상을 중심으로 공부하였던 기억이 납니다.

I remember that I went to an educational institution every week for about three months to take classes called MPS fascia pain syndrome, and reviewed and prepared steadily before working after training. I always feel this, but I think fearing change is something everyone has in common. At the time, my mind was not different, and what changed my mind was only the first step to create my own customers, and I believed that I would apply good technology to customers and improve them in terms of service only if I knew it while studying.

In 2006, I was young, but there were technical deficiencies, and I was so curious about the customer's curiosity connected to technology and how it works when applying management, so I attended the training on Saturdays as a fixed basis after talking to the CEO. At that time, the characteristic of education was that theoretical classes applied muscle and pediatrics were strong, and although practical skills were insufficient, I remember studying focusing on explanations and clinical trials by part to help me understand.

이론과 실기를 결합하고 경험을 쌓으면서 알기 시작한 시작한 것들.

1. 내가 아는 만큼 자신감이 생성

2. 고객의 그 어떠한 질문도 현재 환경에서 자연스럽게 설명

3. 테라피 테크닉의 이론과 기술적 결합이 되어 안정성을 만들기 시작

4. 고객의 만족도가 증가로 지정 고객 수도 증가

5. 전신관리 중 부분에 집중되는 이유를 몰랐다가 알게 되어 관리 시간의 효율이 증가

Combining theory and practical skills and gaining experience.

1. Create as much confidence as you know.

2. Explain any questions from customers naturally in the current environment.

3. Technology combined with the theory of therapy techniques to create stability.

4. Increase customer satisfaction and increase the number of designated customers.

5. The efficiency of management time increased by knowing the reason for concentration in the part of the whole body care.

이렇듯 우리는 시간과 어떤 교육을 들을 때 항상 고민하는 것들 중 하나가 현장에서 과연 어떻게 활용하여 고객들에게 만족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학습은 하였지만 적용이 어렵다는 것이 요즘 주변 원장님들과 경력자들에게 듣는 이야기입니다. 경험상 이유는 간단하게 쓸 수 있는 원리를 되새기며 스스로 다시 적용하는 단계가 부족한 경우 교육의 성과나 고객의 만족도는 당연스럽게 떨어지게 됩니다.
또한 교육하는 분이 이론 중심의 복합적인 내용으로 교육을 진행 시에도 교육의 성과는 떨어집니다. 처음 입문하는 분들과 경력자들이 명시해야 될 부분은 모든 학문은 접해보지 않으면 어렵다는 것을 감안해 스스로 쉽게 설명할 수 있는 자기만의 내용 정리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과정은 비록 어렵지만 결과는 정말 바로 나타나게 될 겁니다. 이점을 꼭 확인하시고 우리 모두가 스스로 준비를 하면 된다고 생각됩니다.

As such, one of the things we always worry about when we listen to time and any education is how to use it in the field to increase satisfaction with our customers. These days, I hear from the directors and experienced people around me that I have learned but it is difficult to apply. In experience, the reason is to reflect on the principle that can be written simply, and if the stage of self-applying is insufficient, the performance of education and customer satisfaction will naturally decrease.

In addition, even when the educator conducts education with a complex theory-oriented content, the results of education are poor. Considering that it is difficult for beginners and experienced people to specify all disciplines, I think it is essential to organize their own contents that can be easily explained by themselves. Although the process is difficult, the results will really come out right away. I think we all need to check this out and prepare ourselves.

#이론과학습

#약손당

#관리시간의효율

#고객만족도

14/12/2021

The second guide for prospective skin care professionals and spa founders.
먼저 고객은 한 명만을 절대적으로 신뢰하지 않습니다. 고객에 눈에는 모든 관리사의 기준은 초반 첫인상이지만 준비된 관리사와 준비되지 않은 관리사의 기준이 정확하게 잡혀있습니다.

저 역시 관리를 받으러 가면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좋은 서비스만을 제공하고 관리는 ‘적당히 하면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이미 방향 설정을 잘못한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목적이 있는 분들은 자신이 관리실에 찾은 이유가 명확합니다.

한두 번은 관리사에게 받지만 그 고객에 머릿속 감각은 이미 기준 설정이 이미 나름 잡혀 있기 때문입니다. 관리사분들이 간과하는 이점이 고객의 재방문과도 연결이 강하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점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난 여전히 관리를 진행할 때 항상 생각하는 부분이 바로 기술을 어떻게 안정적으로 만족을 할지를 먼저 고민하고 프로그램 시간의 비율과 부위들을 이론을 바탕으로 적용하려고 노력합니다.

백 번 천 번 말씀을 드리지만 창업하시는 분들과 피부관리 스파 분야에 직업을 목표로 하려는 분들에게 다시 한번 강조하고 싶습니다. 당신이 고객이라면 스스로에게 물어봤을 때 당신에게 관리 방법에 대해 가치를 지불할 정도로 준비를 했는지와 현재 그 가치를 위해 난 무엇을 얼마만큼 노력하여 준비하고 있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First of all, customers do not absolutely trust only one person. In the eyes of customers, all managers' standards are initial first impressions, but prepared and unprepared managers' standards are accurately set.

The same goes for me when I go to get care. However, if there are people who only provide good services and manage them, "Wouldn't it work somehow?" I think it's already wrong to set the direction. Those with a purpose are clear why they visited the management office.

I get it from the manager once or twice, but the customer's sense of mind is already set in his or her own way. I think the advantages that managers overlook are strongly linked to customer revisits.

신용보증 제단의 10개 중 9개가 폐업한다고 하는 통계가 거짓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주변 원장님들을 만나 교육을 진행하다 보면 다들 관리 방법에 스스로도 문제가 있음을 인지하고 있다는 것도 놀랐지만 더 놀라운 것은 그러한 문제점을 그냥 현재 그대로 진행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받아들이고 있다는 것에 두 번 놀라게 됩니다.

매출을 올리기 위한 방법을 상품에 서비스에만 집중하려고 하고 과대하게 포장하는 테라피는 이미 우리의 분야를 스스로 낮게 평가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봅니다. 앞으로 지난 19년간 경험했던 스파 분야에서 경험과 다양하게 익히게 된 테라피 기술들이 왜 무엇 때문에 공부하고 적용하였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꾸준히 올리려고 합니다. 예비 창업과 미래에 피부관리 업종을 이끌어 가실 분들에게 올바른 길을 보여드리고 싶은 생각에 글을 적기로 마음먹고 천천히 하니씩 공유하고자 합니다.

I don't think the statistics that 9 out of 10 credit guarantee altars are going out of business are false. As I met with the directors around me and conducted the training, I was surprised that everyone recognized that there was a problem with the management method themselves, but what's more surprising is that I'm accepting the situation where I have no choice but to proceed with it as it is.

Therapy, which tries to focus only on services for products and overpackages ways to increase sales, is already underestimating our field. I would like to continue to post stories about why I studied and applied therapy technologies that I have learned and learned in various ways in the spa field that I have experienced over the past 19 years. I want to show the right path to prospective start-ups and those who will lead the skin care industry in the future, so I'm going to write down and share them one by one.

#약손당 #스파경험 #피부관리업종 #테라피스트

10/12/2021

The first guide for prospective skin care professionals and spa founders.

먼저 이 글을 쓰기 전에 간략하게 현재 내가 하고 있는 일들은 교육과 컨설팅 등을 중심으로 인재들을 양성하고 있습니다. 한 분야에 19년 동안 몸을 담고 있다 보니 다양한 분들과 글들을 접하게 됩니다. 그리고 수많은 예비 창업자들과 원장님들 업계에서 일하는 많은 분들을 보게 됩니다.

피부관리 창업은 많은 분들이 쉽게 오픈을 하는데 이는 초기 예산이 타 업종에 비해 매우 적게 든다는 점과 물론 규모에 따라서 다르지만 보통은 1인 창업을 본다면 음식점이나 카페보다는 현실적으로 원자재 및 인테리어 비용이 상대적으로 유지하는데 드는 비용이 매우 안정적이라는 장점으로 많은 분들이 창업을 계획하고 진행을 하시는 거 같습니다. 하지만 현실을 이와는 반대로 매우 처참합니다.

신용보증재단에 통계를 보면 창업률 2위가 피부관리 업종이지만 반대로 폐업률 또한 2위입니다. 이는 분명하게 우리가 집고 넘어가야 할 부분입니다.

First of all, before writing this article, the things I am currently doing are training talented people, focusing on education and consulting. As I have been in one field for 19 years, I come across various people and writings. And I see many prospective founders and directors working in the industry.

Skin care start-ups are easy for many people to open, and although the initial budget is very small compared to other industries, it depends on the size, but if you look at one-person start-ups, they seem to plan and proceed with them because the cost of raw materials and interior is relatively stable.

However, on the contrary, reality is very disastrous.

According to statistics from the Korea Credit Guarantee Foundation, the second-largest start-up rate is the skin care industry, but on the contrary, the closing rate is also second-largest. This is clearly what we have to pick up and move on.

수많은 미 경험자들이 학원이나 협회에서 2개월에서 3개월 정도 자격증과 테라피 기술을 습득한 후 오픈을 바로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어떤 분들은 취업을 해서 어느 정도 현장 경영 및 노하우를 배운 후에 오픈을 준비한다고 하는데 이 부분 또한 명확하게 집고 넘어가 보겠습니다.

현실적으로 사업주는 수익을 내는 공간이지 교육과 배움을 위한 공간이 아닙니다. 경력이 부족한 분들은 이점을 인지하지 못하고 배운다는 이념으로 낮은 월급을 받으며 가장 기본적인 일을 하면서 근무를 합니다.

물론 사람들마다 생각이 다를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좀 더 현실 적으로 초보 및 예비 창업주들을 위한 방향 설정과 왜 그렇게 해야만 되는지에 대한 현실적으로 제안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This is because many inexperienced people often open immediately after acquiring certificates and therapy skills for two to three months at academies or associations. Some people say they get a job and prepare for the opening after learning some on-site management and know-how, but I will also clarify this part.

In reality, employers are a profitable space, not for education and learning. Those who lack experience work while doing the most basic work with a low salary with the ideology of learning without being aware of this.

Of course, I think each person will have a different idea. However, I think it should be a more realistic proposal for setting directions for beginners and prospective founders and why they should do so.

시간과 돈, 모든 사람들에게 소중합니다.

20대 중반 군대를 제대하고 젊은 나이에 휴스파라는 곳에서 테라피스트로서 근무를 시작했습니다. 당시 위치도 그렇지만 상당히 많은 인원들이 함께 일을 했었던 걸로 기억을 합니다.

보통 파트 당 12~ 15명 정도가 근무를 했었고 그중 남자는 저 혼자였으며 어떻게 보면 여자 테라피스트보다 환경적으로 경쟁에서 살아남기가 더 어려운 건 사실이었습니다. 하지만 환경을 문제라고 생각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스스로 연구하고 공부하며 고객에게 관리를 했던 방법과 내용 등을 테라피 일지로 만들어 정리해가며 하루하루 기술과 서비스 발전에 집중을 하면서 5개월간 묵묵히 경험을 쌓아 결과로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도 그 당시를 생각해 보면 정말 많은 고민과의 하루하루를 보낸 거 같아 가끔 회상을 하곤 합니다. 그렇다면 스스로의 발전이 창업과의 연관성을 어떻게 이어지게 될까요?

Time, money, and precious to everyone.

After being discharged from the military in his mid-20s, he started working as a therapist at a place called Huspa at a young age. As with the location at the time, I remember that quite a lot of people worked together.

Usually, about 12 to 15 people worked per part, of which the man was alone, and in a way, it was true that it was more difficult to survive the competition environmentally than the female Therapist. But I don't think there's a need to think of the environment as a

I started to silently gain experience for five months by focusing on the development of technology and services day by day by making therapy diaries and organizing the methods and contents of self-study, studying, and managing customers.

Even now, when I think about that time, I sometimes reminisce because I think I spent every day with a lot of worries. Then, how will self-development lead to a connection with start-ups?

#약손당 #피부관리사 #예비창업자 #시간과돈 #테라피스트

약손당-Healing Hand's House

24/1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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