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

대한의사협회 국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대한의사협회

09/02/2026

[한특위 보도자료]

한의사 엑스레이 사용 합법 일부 정치권 발언 "국민 안전 외면한 무책임한 주장"
- 한특위 "한의사 엑스레이 사용 발언 국회의원 즉각 사과하라" 촉구
- "정치적 이해관계에 기대 법원 판결 왜곡 행태 강력 대응할 것"

최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일부 국회의원들이 한의계 신년교례회 행사에서 “한의사의 엑스레이(X-ray) 사용은 합법”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한 데 대해, 대한의사협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이하 한특위)는 깊은 유감을 표명하고, 해당 의원들의 즉각적인 사과를 촉구한다.

해당 발언은 현행 의료법 체계와 배치되고 사법 판단의 취지를 정면으로 왜곡한 것으로 국민 생명과 안전에 직결하는 중대한 사안을 지나치게 단순화하고, 호도하는 매우 부적절한 주장이다.

한특위는 그간 수차례에 걸쳐 분명히 밝혀왔듯이 법원은 단 한 차례도 '한의사의 엑스레이 사용이 합법'이라는 판단을 내린 바 없다. 한의계와 일부 정치권이 근거로 제시하는 수원지방법원(2023노6023) 판결은 피고인 한의사가 엑스레이를 이용한 영상 진단이나 의학적 판단을 하지 않았고, 기기에서 자동 산출된 수치를 한의학적 진단의 보조수단으로 제한적으로 참고했다는 주장을 받아들인 개별적·예외적 사안에 불과하다. 이는 한의사의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 사용을 일반적으로 허용하거나 합법화한 판결이 결코 아니다.

오히려 대법원은 이미 2011년 한의사의 엑스레이 사용이 면허 범위를 벗어난 무면허 의료행위에 해당함을 명확히 판시(2009도6980)한 바 있다. 2022년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2016도21314) 역시 한의사의 초음파 진단기기 사용을 한의학적 진단의 보조수단으로 극히 제한적으로 인정한 것에 불과하고 엑스레이와 같은 고위험 진단용 방사선 의료기기 사용까지 허용한 판결이 아님은 자명하다.

엑스레이를 비롯한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는 현대의학 이론과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된 명백한 의과 의료기기이다. 또한 방사선 노출을 수반하는 고위험 의료기기로서 촬영 과정부터 판독, 임상적 해석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체계적인 현대의학적 교육과 전문 수련을 전제로 한다. 이러한 장비의 사용을 한의사에게 허용하는 문제는 결코 직역 간 이해관계의 문제가 아니라 국민의 생명과 건강에 직결되는 중대한 안전의 문제이다.

잘못된 촬영과 판독은 곧바로 오진과 의료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며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에게 돌아간다. 특히 방사선은 눈에 보이지 않는 위험으로, 소아·임산부·태아에게는 극히 민감하게 작용하고 장기적인 피폭은 암이나 백혈병 등 심각한 건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그럼에도 영상의학 분야에 대한 교수진, 실습, 수련 체계조차 제대로 갖추지 못한 한의사에게 고위험 의료기기 사용을 허용하겠다는 발상은 국민을 실험 대상으로 삼겠다는 것과 다름없다.

일부 국회의원들이 "법원에서 한의사 편을 들어줬다"는 식으로 사법 판단의 취지를 단순화하고 왜곡하여 잘못된 메시지를 공식 석상에서 발언하는 것은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라 특정 직역의 주장을 무비판적으로 대변한 무책임한 행태라 하지 않을 수 없다.

특히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이 과학적 근거와 의료면허 체계의 원칙을 외면한 채 근거 없는 주장을 공공연히 확산시키는 것은 결코 가볍게 넘길 사안이 아니며 그 책임 또한 막중하다.

해당 국회의원들은 판결의 정확한 취지와 현행 의료법 체계를 직시하고, 국민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신중한 발언과 함께 책임 있는 의정활동에 임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한특위는 엑스레이 사용에 대한 과학적·의학적 원칙과 정당성 없이 정치적 이해관계에 기대어 의료체계와 법원 판결을 왜곡하는 한의계 및 일부 정치권의 행태에 대해 강력히 대응할 것임을 다시 한 번 밝힌다.

2026. 2. 9.
대한의사협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

06/02/2026
06/02/2026

의사+변호사 '원팀'이 내 카톡에? 준실시간 상담 서비스

아무리 좋은 서비스도 접근이 어렵다면 무용지물입니다.
좌훈정 위원장은 전화가 부담스러운 회원들을 위해 '카카오톡 상담 채널'을 적극 가동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단순한 챗봇이 아닙니다.
의사와 변호사가 상담 위원으로 직접 참여해 준(準)실시간으로 전문적인 답변을 제공합니다.

진료 중 짬을 내어 궁금한 점을 남기면, 전문가의 조력을 가장 손쉽게 받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 이용 방법 (지금 검색하세요)
1, 카카오톡 상단 검색창 클릭
2, '대한의사협회 회원권익보호위원회' 검색
3,채널 추가 후 상담 신청

#의협카톡상담 #법률상담 #실사대응 #좌훈정 #회원권익위원회 #대한의사협회

06/02/2026

멘탈 털리는 현지조사... 절대 혼자 감당하지 마세요

"현지조사 스트레스, 배우자 사망과 맞먹는 수준입니다."

단순한 업무 부담을 넘어 의사의 삶을 송두리째 뒤흔드는 행정 조사의 공포.

좌훈정 위원장은 "개인이 감당할 수준을 넘어섰다"며 시스템적 대응을 역설했습니다.

위기의 순간, 의협이 단순한 이익 단체를 넘어
회원의 '생존'을 위해 존재해야 하는 이유를 짚어봅니다.

#현지조사 #좌훈정 #회원권익위원회 #의사멘탈관리 #대한의사협회

06/02/2026

역대 최다 민원 29,586건... 급변하는 의료 환경의 반증

"작년 한 해 접수된 민원만 29,586건,
매달 2,500명이 구조 요청을 보냈습니다."
회원권익위원회 출범 이후 가장 많은 수치를 기록한 지난해 민원 현황.
좌훈정 위원장은 단순한 숫자 증가를 넘어 그 배경에 주목했습니다.

📈 민원 폭증, 원인은 무엇인가?
외부 요인: 잦은 의료법 개정과 각종 의무 교육 등 규제 강화로 인한 혼란
내부 요인: 고령 회원 및 해외 체류 증가 등 회원 구조의 변화와 시스템 노후화

급변하는 의료 정책과 환경 속에서 의협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민원 데이터를 통해 의료계의 현실을 냉철하게 진단합니다.

#현지조사 #회원권익위원회 #좌훈정 #의료정책 #의사면허신고 #대한의사협회

06/02/2026

[의협 보도자료]

건보공단의 특사경 제도 추진에 대한 대한의사협회 입장
- 의료계 반대 묵살하고 공단 특사경 추진에 깊은 분노, 즉각 철회해야
- ‘재정절감’ 및 ‘수사기간 단축’, 허구적 주장에 불과
- 건보공단과 계약 당사자 관계 넘어 종속적 감독관계로 변질시킬 것

정기석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 이사장은 5일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특별사법경찰 제도(이하 특사경 제도) 추진 의지를 보이며 "대통령이 세 번이나 직접 지시했고 생방송까지 됐으니 될 거라고 생각하고 준비 중"이라면서 "불법 개설기관은 수사를 시작하면 바로 계좌를 빼돌려 (환수)할 수 있는 게 없는데, 특사경이 도입되면 공단이 즉시 계좌를 보고 불법 기관을 찾아내 국민 피해가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간담회 자료에서는 '수사기간의 단축'· '건보공단의 전문성 보유’ · ‘불법개설에 대한 집중수사 가능’ 등을 적극 홍보하면서 선량한 의료기관을 보호하고, 의료질서를 바로 세우기 위해 필요한 제도라고 강조했다.

여기에다 건보공단은 건보재정 누수방지를 위해 적정진료추진단(NHIS-CAMP)을 구성하고 과잉진료를 분석해 의심 의료기관 계도 방침도 밝혔다.

대한의사협회는 여러 차례 건보공단의 강압적인 현지조사 및 공단의 정체성과 본연의 기능 변질 등 특사경 법안의 치명적인 부작용을 경고하고, 의사들을 잠재적 범죄자 취급하는 법안의 행태를 도저히 묵과할 수 없음을 밝혀왔다.

특사경 도입은 권한 남용의 우려가 커 국회에서도 신중을 기하는 중인데, 건보공단은 정식 절차를 우회해 대통령 업무보고자리에서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고, 부당한 권리를 편취하려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

건보공단 임직원에게 특사경 권한을 부여하는 것은 필연적으로 건보공단의 권한 확장 및 조직 규모 확대를 초래할 수밖에 없고, 공단은 이를 의도해 추진하는 것은 아닌지 저의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는데 이러한 특사경 설치는 행정권과 수사권의 심각한 중첩적 권력남용을 초래할 것이므로 매우 부적절하다.

또한 건보공단은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결과 2016년부터 2023년까지 8년간 약 6000억원의 인건비를 정부 지침을 위반해 과다하게 편성하고, 이를 직원들끼리 나눠 가진 사실이 적발된바 있다. 현재도 감사원의 감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건보공단은 근거 없는 특사경 권한 확보에 몰두할 때가 아니다. 지난 2022년 발생한 '건보공단 직원 횡령 사건’에 이어 이번 인건비 과다 편성 및 횡령 등 고질화 된 방만 경영으로 오히려 건강보험 재정 투수의 주범으로 밝혀진 만큼, 건보공단이 특사경 수사대상이 될 것을 우려해야 할 때다.

건보공단이 강조하고 있는 '재정 누수 차단' 자체는 특사경을 도입하기보다는 수사의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기존 경찰 인력(광역수사대, 형사기동대 등)을 활용하는 것으로 충분히 달성 가능할 것이다.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수사기관이 있음에도 사무장병원 조사가 오래 걸리는 이유는 그만큼 조사 난이도가 높고, 조사할 부분이 많기 때문이다. 건보공단은 무조건 속전속결식 수사를 주장하나 이는 필연적으로 부실 수사로 이어지고, 향후 무죄 판결이 내려지면 건보공단은 기 시행된 환수ㆍ지급보류금액에 이자까지 더하여 의료기관에 반환해야 하므로 건강보험 재정을 오히려 악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다. 결국 '재정절감' 및 '수사기간 단축'은 건보공단 특사경제도 도입의 목적이 될 수 없고, 특사경을 도입하더라도 그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공단은 의료기관과 수가계약을 맺는 당사자이며, 진료비를 지급 및 삭감하는 이해관계자 지위에 있다. 이런 상황에서 강제수사권까지 더해진다면 의료기관은 건보공단과 계약 당사자 관계를 넘어서 수직적 감독관계로 종속되며, 그로 인하여 의료인의 정당한 진료권을 심각하게 위축시키고 방어적 진료를 양산하게 되어, 종국적으로는 국민 건강에 위해가 될 우려가 크다. 무엇보다 건보공단에게 수사권을 부여하는 것은 채권자 내지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자에게 수사권을 주는 것이나 다를게 없다. 이는 법치국가 대원칙상 금지된 자력구제 금지를 공단에 대해서만 허용해 주는 부당한 결과로 이어진다.

또한 '현지확인'으로 불리는 임의적 조사권 행사에 대해서도 심각한 인권침해, 영장주의 원칙 훼손 등의 문제가 보고되고 있는데, 건보공단 임직원에게 강제 수사권이 부여되면 인권의식·법률소양 부족으로 인한 비전문적 행태의 수사와 그로 인한 공권력 남용과 국민의 기본권 침해는 더욱 심각해 질 것이 자명하다. 결국 기존 수사기관과는 달리 채권 회수라는 금전적 목적을 위해 남용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과잉진료 의심 의료기관을 계도하겠다며 만든 적정진료추진단도 문제다.

환자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적정한 진료를 행하고 있는 의사들을 마치 과잉진료를 일삼는 나쁜 집단으로 호도할 수 있는 잘못된 정책 방향이며 실제로 건보재정 고갈의 주원인은 의료쇼핑 등을 통해 과다하게 의료를 이용하는 수진자들에게 있음을 감안할 때 의사에 대한 진료권 제한보다는 수진자의 과다이용을 규율하는데 방점을 두어야 할 것이다.

아울러 과잉진료 부분에 대해서는 단순수치 분석에 의한 무분별한 규제보다는 적정진료에 대해 제대로 판단할 수 있는 전문가인 의사들이 의학적 타당성 검토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 할 수 있도록 권한의 위임이 필요하다.

건강보험법상 단체이자 수가계약의 당사자인 건보공단에게 사법경찰권의 지위를 부여하는 것은 각종 위헌·위법적 문제를 야기할 뿐만 아니라 사회적 혼란을 가중시킬 가능성이 높고, 이는 국민에 대한 위해로 귀결될 것이므로 의협은 공단에 대한 특사경 권한 부여 시도를 즉시 중단할 것을 다시 한번 정부와 공단에 강력히 촉구하는 바이다.

2026. 2. 6.
대한의사협회

05/02/2026

의사 수만 늘리면 끝? 세계 의사들의 경고

정치논리에 밀려 또다시 반복되는 K-의료의 비극.
세계 의사들이 한국의 무리한 증원 발표를 보고 "경악"한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요? 세계의사회(WMA) 박정율 회장이 직접 밝히는 한국 의료의 위기와 글로벌 스탠다드.
"이건 과학적 근거 없는 허황된 발상입니다."

#의사추계 #박정율 #세계의사회 #보정심 #대한의사협회 #의사

05/02/2026

K-팝보다 강한 K-의료 세계가 부러워하는 이유

"상상 그 이상입니다."
세계가 우러러보는 K-메디슨의 진짜 위상!
전 세계 의사들이 한국 의료 시스템을 부러워하고 찬사를 보내는 이유
세계의사회 박정율 회장이 직접 전하는 현장의 목소리를 확인하세요.
단기간에 원조받던 나라에서 의료 선진국이 된 유일한 나라, 대한민국.
우리가 미처 몰랐던 우리 의료의 가치를
이제는 지켜야 할 때입니다.

#의사추계 #세계의사회 #박정율 #보정심 #대한의사협회 #자부심

05/02/2026

의사가 소신껏 못 본다? 통제에 갇힌 K-의료

"선진국 수준에 한참 못 미칩니다."
세계가 부러워하는 K-의료 하지만 정작 한국 의사들에겐 '자율성'과 '독립성'이 없습니다.
국가 정책에 휘둘리지 않고 오직 환자만을 위한 소신 진료가 가능한 환경,
왜 우리나라는 선진국만큼 의사의 전문성을 존중하지 않는 걸까요?
세계의사회 박정율 회장이 꼬집은 한국 의료의 뼈아픈 현실을 공개합니다.

#의사추계 #소신진료 #박정율 #세계의사회 #의료정책 #대한의사협회

05/02/2026

천문학적 건보 재정 붕괴, "미래세대에 떠넘긴 청구서"

지난 1월 31일 대한의사협회가 개최한
"합리적 의대정원 정책을 촉구하는 전국의사대표자대회"에서
김택우 의협회장이 의대정원 증원으로 야기되는
천문학적인 건보재정 파탄의 진실을 꼬집고 있습니다.

함께 들어보시죠.

#김택우 #의대정원증원 #건보재정파탄 #전국의사대표자회의

03/02/2026

지역·전공 분석 없는 총량 추계, "준비 안 된 의대정원 증원 멈춰야"

지난 1월 31일 대한의사협회가 개최한
"합리적 의대정원 정책을 촉구하는 전국의사대표자대회"에서
김택우 의협회장이 무책임한 정부의
의사추계 방식에 일침을 놓습니다.

함께 들어보시죠.

#김택우 #합리적의대정원 #의사추계 #전국의사대표자회의

Address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촌동 302/75
Yongsan District
04427

Alerts

Be the first to know and let us send you an email when 대한의사협회 posts news and promotions.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used for any other purpose, and you can unsubscribe at any time.

Contact The Practice

Send a message to 대한의사협회:

Share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Share on LinkedIn
Share on Pinterest Share on Reddit Share via Email
Share on WhatsApp Share on Instagram Share on Telegram